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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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갑자기 만사가 귀찮아졌을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할일이 많다보니 오히려 하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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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3-4일 술만 펍니다.
겜방가서 오락만 하고,
오락실 가서 철권에 한 세시간 붙어있고,
집에서 24시간 가량 시체놀이도 하고,
...

그나저나 순선님 힘드신가 봐여...
조금 천천히 하는것도 괜찮은데...
영차... 빠팅임다.
*^^*

..... 저 백수됐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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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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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잠을.....zzzzz
누구랑요?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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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나 아님 길거릴 다리가 아파서 못걸을 때까지 걷죠.
마구 온몸을 자해한다구 할까???

그런담에 지치면 모든게 해결되요.
아무생각없이 자게되니까.

너무 무식한 방법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