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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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에 싸여있는 시디를 오랜만에 집어들고 따뜻한 방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비틀즈의 노래....

좋군요.

고민할 일도 많고...해야할 일도 많고...복잡한 처지이긴 하지만
잠시 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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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한때는 아니...지금까지 비틀메냐로 지냈여,,

(지금은 뜸합니다..-_-;)

비틀즈..아직도 귀에 정겹습니다...

오늘은 써전페퍼스 론리하트클럽밴드나 들어야 겠군여,,,

흐미.. within without you

둥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