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제발 말점해 줘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11/24 - 6:29오후
여기오면 항상 디져보고 이것저것 읽어보고...
그게 제 일인데...
여기 올라와 있는 수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
좀처럼... 갈피를 잡을수가 없어여....
어느정도의 공부를 필요로 하는지...
아 정말 괴롭습니당...
이제 시작이란 생각으루 다시 첨부터 시작한다면...
너무 늦어진건 아닌지...
너무 뒤죽박죽,,, 어설프게 엉켜있는
나의 지식,,,
정말 슬퍼지네염...
뭐 부터 시작해야하누.... 허미...
Forums:
Re: 하고 싶은걸 하세요. :)
여기 올라와 있는 수많을 글들을 읽어보고 갈피를 잡는게 공부의 목적이
아니잖아요... 헤헤^^
저두 맨날 놀러와서 글읽구 가끔 헛소리 해대구 그러긴 하는데, 고수님들
이 열라 압축해서 몇단어로 끄적이고 간것들은 못 알아듣는것두 많아요.
그게 제가 관심있는거면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보든지, 아니면 잡담을 가
장한 질문을 슬쩍 올려서 (쩝.. 이건 KLDP에서 살아남기위한 나만의 비
법인뎅.. 음냐... ㅡㅡ;;) 궁금한것을 알아내기두 하구여.ㅋㅋㅋ
그밖에 내가 알필요없는것은 모르면 그만이지요, 머.
소주님 하시구 싶은거 공부하믄 되지 않을까여? ^^;;
쩝.. 걍 제생각임다..
Re^2: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그래야죠...
근데 그게 쉽지가 않아염... 정말 알수가 없네염...
휴... 쩝... 나오는건 한숨뿐이에여...
첫 시작에서 너무 해매고 있는것 같아염...
정말 화가나네요... 암튼 감사합니당...^^
힘 내서 머든 해 볼께요...
Re^3: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으음.
답답하고 막막하면 하지 말아야죠
-.-;;
"리눅스는 공부가 아닙니다."
( 사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부' 의 개념에
대해선 불만이 많지만 어쨌거나...)
Re^4: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공부 = 무공
무공 -> 내공
내공↑ -> 고수
고수 = 자룡
자룡 = 페인
페인 = ?
Re^4: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흐흐...
아주 태연하게 바른말을 하구 계시군여.. 흐흐..
하지만 난 알고 이따!
흐흐...
(이러다 혹... 암살?? 안돼~)
Re^5: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제가 멀여 -.-++++
전 하늘을 삼일동안 우려서 곰국을
끓여도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이외다..
-.-a
(요즘 하늘은 공해가 많아서..
건더기가 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
Re^3: 이 답답함과 막막함은 멀까요...
하고픈걸하라..
제가 볼땐 저것보다 더 정확한 답변은 없군여..
진짜 명답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