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터넷 포탈 진화 전략「경쟁사 베끼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원문을 잘 보시길..

http://zdnet.co.kr/news/internet/0,39024414,39136662,00.htm

Quote:

구글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경쟁 업체들을 너무 따라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

인터넷 검색의 선두 기업 구글은 원대한 야망을 실현하고자 지난 몇 달동안 새로운 기능들을 속속 추가해왔다. 가장 최근 내놓은 새 기능은 지난 19일 선보인 홈페이지 개인화 설정이다. 이른바 야후의 ‘마이 야후!(My Yahoo!)’ 포털에 대한 직격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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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내에 구글 메신저 볼 수 있을 것”
구글의 다음 작업은 눈에 훤히 보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나름대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 와이너는 메신저 업체를 인수하든 자체적으로 만들든 구글이 6개월 내에 실시간 메신저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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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aestro의 이미지

애널리스트의 예측일뿐이네요.

사정도 모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이 워낙 많아서.
도대체 저 애널리스트들은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저 포털사이트를 들어가본적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예측도 종종 봤습니다.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들은 구글 주식을 팔라고 했을정돈데요.

yglee의 이미지

애널리스트들이 어지간이 심심한가보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덤으로 기자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