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렵니다.

bus710의 이미지

아니, 실은 사려고 마음을 먹었더랬습니다.

몇번 글을 올리고 지금가진 박스를 팔려고 글을 올린적도 있었죠.

그런데... 당췌 사야할 타이밍 잡기가 힘드네요;

램 값이 내리길 기다리가 보니.

어느새 64bit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시기가 다가 오고.

으흠, 이제 64로 가는 건가....하고 살펴 보고 있자니.

BTX라는 폼팩터로 갈아탄다고 하고;

요즘에는 수냉식은 어때? 라는 생각에 어지럽네요;

성게군 마음이 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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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공....공구세트 남자의 로망이지 않습니까....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zeon의 이미지

dual core는 어쩌시려구요?-.-;;;;

전 그냥 용도에 맞게 바꿔갑니다.
간혹 다운그레이드도 하면서..(소음이 심하거나 온도가 너무 높거나..등등)

ps. btx는 그저 그렇네요. -.-;

여친이 길르는 용..

아빠곰의 이미지

컴퓨터 박스가 아니라, 공구세트를 사실 때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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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jj의 이미지

싸구려 공구세트만 써서 그런지, 왠지 사용량이 많은 공구 위주로, 좋을걸 단품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보쉬(?) 같은 좋은건 괜찮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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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alsong의 이미지

게임이나 3D그래픽이 목적이 아니라면 저렴한거 사세요....
일반사무나 프로그래밍하는데는 별지장없습니다.

고성능에 마음이 가겠지만...

그나저나 백수 언제 탈출하냐... ㅡㅡ; 배고파라.

kkb110의 이미지

근데 솔찍히 언제 사든지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긴 합니다 -_-;
차라리 맘편히 그때그때 쓸만한거 지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다 -_-;;

coyday의 이미지

64비트로 환경이 당장 바뀐다고
현재 32비트로 하는 일들이 본질적으로 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웹서핑 하는데 64비트로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런 고민은 부질없다 믿고 그냥 삽니다. 대신 싼 걸로...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