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리눅이 가라 엎었다.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을 가라 엎었어여. 놋북에다가 미지를 깔았었는데..

거의 가용하는 경우가 업어서...T_T

갈아 엎어버린다움 윈독을 깔았더여...클라이언트 전용..-_-;

ssh클라이언트깔구 멀티네크웍깔아서 여기저기서 인터넷으로

서버에 접속해서 리눅기 써야징... 흠흠..

삽질은 계속되어야 하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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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hinkPad 560 노트북사용하는데..
윈도우쓰다가 갈아 업고, 얼마전부터 데비안 깔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려도 조금 했지만,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ip바뀌어도 리부팅 없죠.
기본적으로 넷트워크 관련 프로그램 죄다 있죠..
그렇게 깔구도 용량남아서, (HDD 1GB 입니다.)
겨울방학에는 딴짓거리도 할 예정입니다.
(제가 공대라서 수치계산 프로그램
구해서 깔아보고 공부좀 해볼려구요.. ^^)

노트북에다 리눅스 쓰는거, 강력히 추천합니다.. ^^

림풀 wrote..
리눅을 가라 엎었어여. 놋북에다가 미지를 깔았었는데..

거의 가용하는 경우가 업어서...T_T

갈아 엎어버린다움 윈독을 깔았더여...클라이언트 전용..-_-;

ssh클라이언트깔구 멀티네크웍깔아서 여기저기서 인터넷으로

서버에 접속해서 리눅기 써야징... 흠흠..

삽질은 계속되어야 하지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