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안하신 분 ?

warpdory의 이미지

퇴근하고 싶어요.. T.T

idlock의 이미지

백수인데요 ㅜ.ㅜ

beta의 이미지

출근도 안했어요. ^^;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coyday의 이미지

히히.. 오늘 회사에서 2시간 동안 캐치볼하고 놀았는데..

아, 물론 지금은 퇴근해서 집에 있습니다.
약올리는 것은 아니구요.. 저두 간혹 퇴근하고 싶어라.. 식의 글을
올리고픈 나날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지금을 즐기고 있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mycluster의 이미지

오늘은 개원기념일... 집에서 하루종일 놀았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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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cjh의 이미지

저녁내내 사무실 윈도 다시 깔았습니다... 아웃룩 데이터 복구하느라 시간 다 보냈군요.
(어떻게 다시 되는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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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아빠곰의 이미지

저도 퇴근 안했습니다 :)

실험실에서 쓰는 컴터에 우분투를 깔고 설정하고 있지요~

음.. 데스크탑 환경에 어울린데서 설치해보았는데, 한글 환경으로 설치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고, 제 비디오카드(ATI 9200SE)는 자동으로 못잡고, 설치된 프로그램도 최신이 아니어서 이래저래 할것이 많네요..

다른분들은 별 문제 없어보이시던데 왜 저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유저불량인가???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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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warpdory의 이미지

이제 실험 끝나고....
데이터 정리중입니다. T.T

야근 신청 꼭 해야겠습니다. 대중교통 끊기고 택시 뿐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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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axboy의 이미지

오... 저도 아직 회사예요... :roll:

ps.
오늘 회사에서 exman 님 뵈었답니다. 얼마나 반갑고 놀랍던지.

kihongss의 이미지

아.. 이만하고 주말에 나와서 해야되지 싶군요.
슬슬 퇴근준비를~~
:?

ckd007의 이미지

퇴근 안한사람 추가요...

중간에 탁구 한게임 치고 왔더니 업무에 집중이 안되네요..

맨날 앉아만 있다 좀 움직이니 옴 몸이 쑤시는군요..

ydhoney의 이미지

전 12시 20분에 집에 도착했어요.

ㅠ.ㅠ

warpdory의 이미지

좀 전에 들어와서 이제 샤워 끝냈습니다.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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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ppig1995의 이미지

전 출근도 안했어요~ (휘링)

Quote:
같은 때, 무대의 뒤편에서

Anonymous : 그래, 너 출근 안해서 좋겠다!
cppig1995 :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까~
Anonymous : 어쨌든 간에~ (cppig1995를 한 대 때림)
cppig1995 : 아악~
Anonymous : 돈 내놔!
cppig1995 : 나 돈 없어!
Anonymous : 가방 찾아서 돈 나오면 1원당 10대다!

(가방에서 1000원이 나왔고 이후는 상상하기 싫음...)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ydhoney의 이미지

Quote:
같은 때, 무대의 뒤편에서

Anonymous : 그래, 너 출근 안해서 좋겠다!
cppig1995 :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까~
Anonymous : 어쨌든 간에~ (cppig1995를 한 대 때림)
cppig1995 : 아악~
Anonymous : 돈 내놔!
cppig1995 : 나 돈 없어!
Anonymous : 가방 찾아서 돈 나오면 1원당 10대다!

(가방에서 1000원이 나왔고 이후는 상상하기 싫음...)

Quote:
1원당 10대라서 1000원이 나와서 10000대를 맞는다.

cppig1995는 10,000대를 더 맞아가던 도중 새디즘에 눈을 뜨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cppig1995 : 양말 안에 1000원 더 있는데..:oops:

-덧글로 세상에 눈떠가는 즐거움

까나리의 이미지

퇴근하고 싶어요...

- 인천에서 어느 한 백수가~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이번주는 예비군 훈련+토요일+일요일 그리고 이사 준비로 조퇴를 많이해서 거의 땡땡이 모드였습니다.다음주가 걱정입니다.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내일 오후에 또 나가봐야해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