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질과 삽질의 진정한 경계을 알고 그위에서 유유자적하게 노니는자~~
하수 삽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삽질과 부딪히면 , 포기하거나, 도망간다.
중수 삽질을 알지만, 두려워 한다.
고수 모든것이 삽질임을 깨닫고 , 삽질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신(?) 이미 그가 하는 것은 삽질이 아니다.
우어엉.. 웃긴다. 웃겨 고수가 되구두 싶구 중수두 되구싶은 초수 --?
i-rin wrote.. 하수 삽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삽질과 부딪히면 , 포기하거나, 도망간다. 중수 삽질을 알지만, 두려워 한다. 고수 모든것이 삽질임을 깨닫고 , 삽질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신(?) 이미 그가 하는 것은 삽질이 아니다.
Re: 리눅스의 진정한 고수란?
하수 삽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삽질과 부딪히면 ,
포기하거나, 도망간다.
중수 삽질을 알지만, 두려워 한다.
고수 모든것이 삽질임을 깨닫고 , 삽질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신(?) 이미 그가 하는 것은 삽질이 아니다.
Re^2: 리눅스의 진정한 고수란?
우어엉.. 웃긴다. 웃겨
고수가 되구두 싶구 중수두 되구싶은 초수 --?
i-rin wrote..
하수 삽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삽질과 부딪히면 ,
포기하거나, 도망간다.
중수 삽질을 알지만, 두려워 한다.
고수 모든것이 삽질임을 깨닫고 , 삽질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신(?) 이미 그가 하는 것은 삽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