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텔서 벗어나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1/15 - 2:31오후
그동안 제 주 데스크탑이던 듀알 셀러론을 보내버리고,
amd 듀론 800으로 보드/cpu를 바꿨습니다.
걍 호기심에 1G 로 오버한후 seti 클라이언트 돌리면서 커널 컴파일 몇번, X 4.0.1 빌드등
혹사를 좀 시켜보았는데 안정적이고 괜찮군요.
한가지 이상한건 2.4.0-test9 커널에서 플로피를 억세스 하면 타임 아웃에러가 나는군요 -|
한참 새로산 장난감 가지고 노는 아이처럼 신났었는데, 지금은
자꾸 smp 시스템이 그립군요... 조만간 다시 바꿀지도... ;-)
Forums:
Re: 윈텔서 벗어나다...
혹시 옥션에서 셀로론 듀얼 보드 판매하시던분?
꼭 사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8만 1천원대에서 그만 두었었는데....
9만원이가에 한명 되었더군요....
아닌가?
SMP 시스템을 정말 가지고는 싶은데 가격이... 가난한 학생이라...
커널 2.4.0에서 smp를 돌리면 얼마나 좋을까...
Re^2: 윈텔서 벗어나다...
저는 486에서 돌리구 있는데요~~
586-150에서는 설치가 않되서 포기하구....
시간두 없구해서.... 그냥 돌리구 있습니다....
486에서 엑스 그것도 KDE를 띄울려면 5분 30초가 걸리던가????
졸립당.....
Re^2: 윈텔서 벗어나다...
옥션이요?... 그거 모지요?
전 러시아에 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