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내용은 잘 모릅니다..^^
저자가 DNA 분자구조를 해명한 크릭이란 사람이고,
의식의 기능이 뇌의 제어기능이고, 시상(Thalamus)가 바로 그 제어기능을 하는 제어장치라는 놀라운 가설을 제기하는 책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뉴런에 대한 가설도 몇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요..
p.s 이 글 쓰다가 우연히 xx대학도서관에 있는걸 발견했네요...^^
빌리러 가야겠습니다... :D
오호...
오랫만에 들어보는 책이군요~.
예전에 사서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1/3 읽다가 덮어버렸다는 -.-
책내용은 어렵지만..
결론은...결정론이죠.
인간은 다만 정해진 룰대로 작동하는 기계일뿐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인간의 시각으로서 증명(?)을 해보려는 놀라운 시도지요.
( 1/3읽고 하는말이라 너무 믿진 마셔요..ㅋ)
읽으시려면 의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실듯?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요..
인지한다는 것에 대하여
철학적->심리학적->생물학적->음.. 수리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종합적인 소개서입니다.
인지과학을 하고 싶은 분들의 교양서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범위가 광범위해서 끝까지 읽기는 쉽지 않은 책입니다.
대학 도서관에 가보시면 아마 한권씩은 비치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대학엔 astonishing hypothesis라는 원문 책이 있습니다..
전 영어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quote="jin6093"]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저두 내용은 잘 모릅니다..^^
저자가 DNA 분자구조를 해명한 크릭이란 사람이고,
의식의 기능이 뇌의 제어기능이고, 시상(Thalamus)가 바로 그 제어기능을 하는 제어장치라는 놀라운 가설을 제기하는 책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뉴런에 대한 가설도 몇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요..
p.s 이 글 쓰다가 우연히 xx대학도서관에 있는걸 발견했네요...^^
빌리러 가야겠습니다... :D
이런...지역시민 대출이 엄청 까다롭군요...다시 부탁드립니다..
이런...지역시민 대출이 엄청 까다롭군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부디 갖고 계신분이나, 중고로라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오호...오랫만에 들어보는 책이군요~.예전에 사서 읽다가 너무 어
오호...
오랫만에 들어보는 책이군요~.
예전에 사서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1/3 읽다가 덮어버렸다는 -.-
책내용은 어렵지만..
결론은...결정론이죠.
인간은 다만 정해진 룰대로 작동하는 기계일뿐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인간의 시각으로서 증명(?)을 해보려는 놀라운 시도지요.
( 1/3읽고 하는말이라 너무 믿진 마셔요..ㅋ)
읽으시려면 의학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실듯?
ps.지금은 아마 버린듯?
[quote="maja"]ps.지금은 아마 버린듯?[/quote]
ㅡㅡ....
[quote="maja"]인간은 다만 정해진 룰대로 작동하는 기계일뿐이라
저의 평소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한 듯 하네요.
흠.. 이책 상당히 흥미가 가군요..
저도 이책을 구해봐야 겠네요.. ㅎㅎ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음.. 저희 학교에 있군요. 한권
저희 학교는 한국기술교육대입니다만...
<어디에 붙어있는 학교라 물으시면.. 골롬이지만용... ㅎㅎㅎ
충청남도 천안 병천에 있습니다..>
빌려가실 수도.. 제본을 할수도 있습니다..(대학내 복사실에서 제본을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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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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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정보센터 [url]www.sdlib.or.kr[/url]에서 검색
성동문화정보센터 sdlib.or.kr에서 검색해 보니 서고에 있습니다. 가서 회원가입하시고 나서 빌릴 수 있습니다.
뜻밖입니다. 보유 장서의 수가 얼마 안되는 도서관인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빌리러 가기엔 좀 멀긴 하지만...두분 감사드립니다..^^
빌리러 가기엔 좀 멀긴 하지만...
두분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요..인지한다는 것에 대하여철학적->심리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요..
인지한다는 것에 대하여
철학적->심리학적->생물학적->음.. 수리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종합적인 소개서입니다.
인지과학을 하고 싶은 분들의 교양서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범위가 광범위해서 끝까지 읽기는 쉽지 않은 책입니다.
대학 도서관에 가보시면 아마 한권씩은 비치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대학엔 astonishing hypothesis라는 원문 책이 있습니다..
전 영어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