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가장 사용하기 쉬운 리눅스는?

frombc7197의 이미지

음... 현재 Fedora core 1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리눅스를 잘 모르는지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참으로 곤혹스러운데요.

여러 글들을 훑다보면, 젠투나 데비안에선 설치가 상당히 쉽다고 하더군요.

질문입니다.

초보자가 프로그램 설치할때 가장 쉬울법한 리눅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내삶의런치의 이미지

젠투나 데비안의 경우 리눅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조금 힘들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가장 편하게 설치를 하시고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Fedora Core3나 한컴리눅스 쪽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지금 FC3를 사용하고 있구요,
틈틈히 데비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FC1을 사용하고 계시다니 FC3로 넘어오시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즘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만들 수 있을까?
OTL....

나도 이글루 한다~~^0^
http://maxcrom.egloos.com

욱성군의 이미지

우분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데비안의 경우 사용자가 일일이 설정해줘야하는 부분들이 생기지만 우분투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부분을 우분투가 알아서 설정을 해주거든요.. 소스리스트만 초기에 잘 설정해주면 때맞춰 apt-get dist-upgrade 만 해주면 되는 터라..

sudo 라는 개념이 있어서 조금 이해하기가 힘들기도 하겠지만 별 문제없이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가장 괜찮다고 생각해요. 패키지 관리도 잘되고, 패키지 관리하는 것도 빠르구요. yum 과는 비교도 안될 속도고, 의존성 또한 단박에 해결해주니까요.

우분투 강력 추천! :)

frombc7197의 이미지

FC 3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커널 컴파일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뭔소린지 모르겠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rombc7197 wrote:
음... 현재 Fedora core 1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도라를 사용중이니 데비안을 설치해서 8710개 이상의 패키지를 경험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패키지의 신속하고 부담없는 설치와 제거가 가장 큰 이점이기 때문입니다. 데비안의 deb 방식이 원치 않는 패키지 제거의 부담이 가장 가볍운 배포판이 아닌가 싶네요.

젠투는 주 개념이 포트라는 소스를 통한 컴파일 설치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해보면 보다 설치가 간편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컴파일 시간과 컴파일 USE 옵션의 선택에 대한 부담을 말하는 겁니다. 최적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면 젠투만한게 없을 것 같네요.

데비안보다 최신 패키지를 원하면 다른 분 말씀대로 데비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우분투가 어떨까 싶네요. 현재 distrowatch에서 1위를 달리는 배포판이고 주관적이겠지만 외국리뷰에서 페도라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현재 데비안 SID + Experimental 라는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부투의 고향이 데비안이라 고향으로 회귀하고 싶은 본능이라고 해야할까 뭐 그렇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일단 한글 세팅이나 글꼴 세팅.. 이런 게 꽤 귀찮기 때문에 한소프트리눅스 2005 를 추천합니다. 일단, 어느정도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해 지시면 페도라 코어 3나(좀 있으면 4 나옵니다.) 4 로 가시든지, 아니면 큰마음 먹고 데비안이나 젠투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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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uni의 이미지

리눅스 데탑이용자입니다.
초보자가 쓰기 쉬운에서 설치와 사용을 일단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 경험상, 일단 하드웨어 목록에서 빠진 것을 가지고 계시면 고생문이 열립니다. 중간에 포기하기도 쉽습니다. 하드지원 목록에서 빠진 것들은 조금만 지식을 가지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는 것은 심한 고생의 길입니다. 일단 이것 저것 배포판 중에 많이 회자되는 것으로 구하셔서 한번 궁합을 맞춰 보시고요. 설치 때문에 좌절을 겪게 되면 이것 조금만 손보면 되지 않을까의 중독으로...

업데이트, 많은 배포판이 저 버전에서 업데이트가 100% 확실하게 보증을 못합니다. 새로운 배포판이 발표되면 해당 유저그룹에서 질문이 쏟아 집니다. '버전을 업했는데 어떻하죠?' 이런 류 말입니다. 아직까지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맨드레이크와 우분투는 18개월 단위로 새로운 배포판을 선보이던데. 이것 고민이죠. 아무 문제 없는 시스템을 왜 손을 데야 하나죠.

그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수세와 맨드레이크가 자사만의 제어판 같은 것이 있습니다. 둘다 직관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만, 하나에 익숙하면 그것이 제일 편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맨드레이크 컨트롤센타에 익숙한 저로서는 수세에서는 불편을 격었습니다. 그리고 우분투에서는 더욱 심하게 말이죠.

쓰다보니 길어 졌습니다만, 우분투나 맨드레이크를 추천합니다. 둘다 한글에 대한 삽질은 별 문제 없습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cppig1995의 이미지

효리양이 앨범 5.04를 발표했습니다. Live CD로 체험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coyday의 이미지

수세도 초보자가 접하기에는 좋은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YaST도 그렇고.. 이쁘게 생긴 UI도 그렇구요. 그런데 사용자가 다른 배포판에 비해서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관련된 정보를 찾기도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지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fibonacci의 이미지

데비안 추천합니다.
그런데 Xorg, KDE 3.4 등이 unstable 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신 패키지를 빨리 써보시고 싶다면 우분투나 페도라 최신버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No Pain, No Gain.

Necromancer의 이미지

수세 이용자가 많지 않은건

수세는 어둠의 경로에서 구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공개 iso 파일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myohan의 이미지

Necromancer wrote:
수세 이용자가 많지 않은건

수세는 어둠의 경로에서 구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공개 iso 파일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tp://ftp.sayclub.co.kr/pub/Linux/suse/

그럼 여기도 ... :shock:

9.2 부터 인가는 DVD 버2전으로 나오던데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8)

http://www.suselinux.co.kr/s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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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myohan의 이미지

ftp://ftp.suse.com/pub/suse/

정식으로 배포하는 것 같습니다.

9.3은 아직 풀버전 인스톨러는 없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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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랜덤여신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아직 리눅스를 잘 모르는지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참으로 곤혹스러운데요. 여러 글들을 훑다보면, 젠투나 데비안에선 설치가 상당히 쉽다고 하더군요. 질문입니다. 초보자가 프로그램 설치할때 가장 쉬울법한 리눅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레드햇 계열로 처음 입문했다가, 윗분처럼 프로그램 추가 설치/삭제하면서 열받아서 데비안으로 넘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비안 우디2.4, 사지2.6, 시드 를 추천합니다.
최신을 맛보고 싶으실 땐 우분투, Knoppix 쓰시면 됩니다.

kukyakya의 이미지

데스크탑으로 쓰는데 우분투만한게 없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병맛의 이미지

데비안!! *ㅡ_ㅡ*

내삶의런치의 이미지

위에서 FC를 주장했었는데...

ubuntu를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써보니...

FC보다 낫습니다. ㅡㅡ;;

ubuntu 추천!!

언제즘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만들 수 있을까?
OTL....

나도 이글루 한다~~^0^
http://maxcrom.egloos.com

khris의 이미지

수세 프로페셔녈 FTP설치용 ISO는 무료 배포됩니다.
저는 Kubuntu(ubuntu with kde) 한표;;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hris wrote:
수세 프로페셔녈 FTP설치용 ISO는 무료 배포됩니다.
...

맞습니다. 어둠의 경로는 무슨 어둠의 경로... 다만 노벨에서 판매용 나온후 3개월인가 기다려야 ftp 할 수 있든가 합니다. 6개월 주기로 새 버전 나오고 2년 지나면 더이상 업그레이드 안하므로 최소한 2년마다 새 버전 깔아줘야 합니다. 또, 수세 구입후 친구나 아는 사람 등등 비 상업적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 역시 불법 아닙니다(다만 ftp 사이트 등에 올리거나 이용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보안) 업데이트는 빠르고 신경 많이 써서 해주고, 구입한 것이나 아닌 것이나 차별 또한 없습니다.
myohan의 이미지

저도 요즘 우분투 씁니다.

정말 편합니다 :P

ps. 근데 여디는 다 아시나요 !!! 8)

http://apt-get.org/

---------------------------------------
blog : http://myohan.egloos.com

crimsons의 이미지

저도 처음엔 편한 설치로 FC3을 썼습니다.
지금은 GunSmoke님의 KNOPPIX와 우분투(ubuntu)를 쓰고있구요..

요즘은 우분투를 많이 씁니다..
리눅스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apt-get으로 개별설치도 하고 좋습니다.

Prentice의 이미지

myohan wrote:
저도 요즘 우분투 씁니다.

정말 편합니다 :P

ps. 근데 여디는 다 아시나요 !!! 8)

http://apt-get.org/


저는 multiverse를 안써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분투의 경우 multiverse에서 모두 커버되는 것 아닌가요..?
동이의 이미지

frombc7197 wrote:
음... 현재 Fedora core 1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리눅스를 잘 모르는지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참으로 곤혹스러운데요.

여러 글들을 훑다보면, 젠투나 데비안에선 설치가 상당히 쉽다고 하더군요.

질문입니다.

초보자가 프로그램 설치할때 가장 쉬울법한 리눅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데비안 적극추천, deselect 처음 보신분들은 그 황당함에 기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sage에서 제공되는 aptitude이 있는 만큼 데비안을 어렵다고 하지 못할겁니다. 우분투역시 데비안을 기반으로 만든 배포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설치가 된상태라면 apt-get install 하고 apt-cache search 그리고 apt-get remove만 알면 데비안은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

동이의 이미지

젠투는 쓰기 나름이겠지만, 그나마 의존성을 확실하게 컨트롤할수있는 배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USE 사용하기 전에
emege 명령을 통해서 어떤 패키지가 붙고 안붙는지 나가는지 확인해서 USE를 이용해서 설치해주니 참 간편하지만, 데비안은 아직 설치하게되면 몽땅 의존성있는 것들이 한데붙어서 콘트롤이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데비안이 좋은건, 일단 써보면 압니다.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우분투에는 Synaptic이 있습니다! dselect, aptitude의 GUI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8)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 구형노트북에 sarge 설치하면서 놀랐습니다.

우분투나 Knoppix 가 아닌 원래의 데비안 sarge도 무선랜카드 잘만 잡고, 사운드나 그래픽 모두 불편함이 없게 하더군요.

우분투나 Knoppix 다 장점이 분명 있지만, 원래의 데비안 sarge야말로 약간의 노력만 하면 초보에게 아주 적합한 배포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널 이미지 업데이트나 최신 버젼 패키지가 조금 늦지만, 그만큼의 안정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맨 처음에 linux26으로 설치하다가 네트워크/인터넷이 안되어서 2-3주일동안 수없이 설치했다 지웠다 한 걸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 나중에 검색을 통해, 외국사이트에서 apci disable 을 통해 해결한 것을 적용하니 되더군요. 그때의 희열은 정말 컸습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동이 wrote:
데비안 적극추천, deselect 처음 보신분들은 그 황당함에 기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sage에서 제공되는 aptitude이 있는 만큼 데비안을 어렵다고 하지 못할겁니다. 우분투역시 데비안을 기반으로 만든 배포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설치가 된상태라면 apt-get install 하고 apt-cache search 그리고 apt-get remove만 알면 데비안은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흐흐... 우분투가 데비안 기반이기 때문에, 데비안의 장점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최신 버전의 패키지가 제공되고, 설치가 쉽고 장치도 잘 잡힌다는 장점이 있지요.

ditto wrote:
우분투에는 Synaptic이 있습니다! dselect, aptitude의 GUI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8)

덧붙여서, 데비안에도 있습니다.

zelon의 이미지

정말 초보자라고 하시면, 한국내에서 배포하는 배포판(한컴리눅스등이겠죠?)가 좋을 듯 하고 페도라를 써보셨다고 하니, 우분투가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글타래에서도 본 적있는데, 우분투에서 한국어를 했을 때 입력기만 떠주면 참 좋을 건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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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의 이미지

데비안 https://www.debian.org/international/Korean

저에게만 쉬운 건가요?

데비안 어려운 점 있다면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알려주셔요.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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