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지금 내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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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

아름다운 사람이 잠들어 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멀리서 절 보러 왔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으로 사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무엇하나 해줄 수 없는 제가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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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글을 보고 흥분하다니.. 아직... 내공이 덜 쌓였나 보다...쩝...
부럽당...

- 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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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폐인지존이신.. 자룡님 정도의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순선옹의 결혼발표에도 단지.. 염장마제는 역시 틀리구나.. 하는 생각만

들지 별로 흔들리지 않더라구요~~

이제야 폐인연맹 맹주다워진것 같습니다.

추신 자룡님 사는곳이 화양리 입니다. 여고생에게 단련된 자룡님의 내
공은 언제나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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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을 자는 사이에 양치질을 하고..

...

키쓰를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