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고 싶다면 꿈을 가지시는것도 좋을 겁니다.
저는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경력도 별로 없었고 학원에서 1년동안 배운게 제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력의 전부입니다.인맥도 별로 없었고 나이도 29살로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요
하지만 저는 꿈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는 제 전부를 걸었냐는 말에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할수 있을정도로 그 1년을 바쳤습니다.지금은 조그만한 회사지만 제가 원한 코딩을 할수 있는데 들어 갔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포기하지마세요 그로기 상태도 있고 또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도 있을 겁니다.
꿈을 잃지마세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면 그에 대해 졸업때까지는 아직도 6개월이상이나 남아 있습니다.
philossh님께서는 저보다 조건도 좋으신데 아마 더욱더 이루시기 쉬울겁니다.
우선 남은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세요...정말 하고 싶다면 그럼 이루어 질겁니다.
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도에는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몇개정도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그것만으로도 길은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이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할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처음으로 맡은게 가게부 만드는 프로젝트를 개인별로 했습니다.물론 한달짜리 프로젝트였고 공부하는 도중에 같이 하는거니까 개발자라면 며칠아니면 일주일정도면 끝낼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입니다만..그냥 엑세스에서 아니면 파일 디비에서 쿼리 넣어서 데이터 조작을 해서 그것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기본적인것은 끝나게 됩니다.저는 그냥 다르게 생각했습니다.그것만으로 사용자들이 정말 쓸수 있을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결론은 다른 부분에도 구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럴듯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 조작으로 신경쓸동안에 저는 그것보다 이전에 끝내야 했고 다른 부분의 구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학원 강사분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냥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는 동안 저는 그래도 제 기준에서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도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이정도면 좋아는 완벽함의 적이라고 ...
우선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만들때 그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구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니즈가 있는가는 분명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마스터 피스란 우선 이정도면 좋아 보다는 구현할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승산이 높습니다.그점은 기억하시면 좋을듯합니다.물론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완벽함과 이정도면 좋아 사이에서 어느정도 조율해야 하지만 지금은 학생이시니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더욱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모든것은 문서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힘내세요.이제야 3년제 전문대 졸업반이 되었지만,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후회는 없습니다.아니 오히려 더욱더 하고 싶어집니다.
나이와 학벌을 아직은 많이 따지긴 하지만,그런거 별로 상관 안합니다.다른분들은 상관하실지도 모르지만,저는 프로그래머를 하고 싶습니다.그래서 늦은 나이에 대학에 다시 들어온거였습니다.제 나이요?30입니다.동안이라서 그제도 담배 사러갔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아주머니께 조용히 신분증 보여드렸습니다. 8)
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도에는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몇개정도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그것만으로도 길은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이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할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처음으로 맡은게 가게부 만드는 프로젝트를 개인별로 했습니다.물론 한달짜리 프로젝트였고 공부하는 도중에 같이 하는거니까 개발자라면 며칠아니면 일주일정도면 끝낼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입니다만..그냥 엑세스에서 아니면 파일 디비에서 쿼리 넣어서 데이터 조작을 해서 그것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기본적인것은 끝나게 됩니다.저는 그냥 다르게 생각했습니다.그것만으로 사용자들이 정말 쓸수 있을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결론은 다른 부분에도 구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럴듯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 조작으로 신경쓸동안에 저는 그것보다 이전에 끝내야 했고 다른 부분의 구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학원 강사분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냥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는 동안 저는 그래도 제 기준에서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도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이정도면 좋아는 완벽함의 적이라고 ...
우선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만들때 그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구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니즈가 있는가는 분명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마스터 피스란 우선 이정도면 좋아 보다는 구현할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승산이 높습니다.그점은 기억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모든것은 문서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도에는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몇개정도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그것만으로도 길은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이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할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처음으로 맡은게 가게부 만드는 프로젝트를 개인별로 했습니다.물론 한달짜리 프로젝트였고 공부하는 도중에 같이 하는거니까 개발자라면 며칠아니면 일주일정도면 끝낼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입니다만..그냥 엑세스에서 아니면 파일 디비에서 쿼리 넣어서 데이터 조작을 해서 그것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기본적인것은 끝나게 됩니다.저는 그냥 다르게 생각했습니다.그것만으로 사용자들이 정말 쓸수 있을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결론은 다른 부분에도 구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럴듯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 조작으로 신경쓸동안에 저는 그것보다 이전에 끝내야 했고 다른 부분의 구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학원 강사분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냥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는 동안 저는 그래도 제 기준에서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도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이정도면 좋아는 완벽함의 적이라고 ...
우선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만들때 그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구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니즈가 있는가는 분명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마스터 피스란 우선 이정도면 좋아 보다는 구현할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승산이 높습니다.그점은 기억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모든것은 문서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정말 맘에 드는 글이네요. 머리 속에 각인시켜 놓아야겠네요.
참고로 혹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해외 진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여건은 가능성이 있는 개발자를 제대로 알아보는데는 미숙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외국을 알아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기서 새는 쪽박은 나가서도 새기 마련입니다. :) 다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중에 인정을 못 받는 분들은 과감히 외국 시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정말 하고 싶다면 꿈을 가지시는것도 좋을 겁니다.저는 대학도 나오지
정말 하고 싶다면 꿈을 가지시는것도 좋을 겁니다.
저는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경력도 별로 없었고 학원에서 1년동안 배운게 제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력의 전부입니다.인맥도 별로 없었고 나이도 29살로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요
하지만 저는 꿈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는 제 전부를 걸었냐는 말에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할수 있을정도로 그 1년을 바쳤습니다.지금은 조그만한 회사지만 제가 원한 코딩을 할수 있는데 들어 갔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포기하지마세요 그로기 상태도 있고 또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도 있을 겁니다.
꿈을 잃지마세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면 그에 대해 졸업때까지는 아직도 6개월이상이나 남아 있습니다.
philossh님께서는 저보다 조건도 좋으신데 아마 더욱더 이루시기 쉬울겁니다.
우선 남은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세요...정말 하고 싶다면 그럼 이루어 질겁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darkschutepen 님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많은 힘을 얻었네요
darkschutepen 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힘을 얻었네요..
화이팅!! 아자!!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도에는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몇개정도 만
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도에는 자신만의 마스터피스를 몇개정도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그것만으로도 길은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이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할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처음으로 맡은게 가게부 만드는 프로젝트를 개인별로 했습니다.물론 한달짜리 프로젝트였고 공부하는 도중에 같이 하는거니까 개발자라면 며칠아니면 일주일정도면 끝낼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입니다만..그냥 엑세스에서 아니면 파일 디비에서 쿼리 넣어서 데이터 조작을 해서 그것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기본적인것은 끝나게 됩니다.저는 그냥 다르게 생각했습니다.그것만으로 사용자들이 정말 쓸수 있을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결론은 다른 부분에도 구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럴듯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 조작으로 신경쓸동안에 저는 그것보다 이전에 끝내야 했고 다른 부분의 구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학원 강사분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냥 이정도면 돼라고 생각하는 동안 저는 그래도 제 기준에서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도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이정도면 좋아는 완벽함의 적이라고 ...
우선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만들때 그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구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니즈가 있는가는 분명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마스터 피스란 우선 이정도면 좋아 보다는 구현할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승산이 높습니다.그점은 기억하시면 좋을듯합니다.물론 회사에 들어가보시면 완벽함과 이정도면 좋아 사이에서 어느정도 조율해야 하지만 지금은 학생이시니까 완벽함을 추구하는 편이 더욱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모든것은 문서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힘내세요.이제야 3년제 전문대 졸업반이 되었지만,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힘내세요.이제야 3년제 전문대 졸업반이 되었지만,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후회는 없습니다.아니 오히려 더욱더 하고 싶어집니다.
나이와 학벌을 아직은 많이 따지긴 하지만,그런거 별로 상관 안합니다.다른분들은 상관하실지도 모르지만,저는 프로그래머를 하고 싶습니다.그래서 늦은 나이에 대학에 다시 들어온거였습니다.제 나이요?30입니다.동안이라서 그제도 담배 사러갔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아주머니께 조용히 신분증 보여드렸습니다. 8)
봄들판에서다
[quote="darkschutepen"]자신의 전부를 바친다면 졸업때
정말 맘에 드는 글이네요. 머리 속에 각인시켜 놓아야겠네요.
[quote="sliver"][quote="darkschutepen"]자
참고로 혹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해외 진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여건은 가능성이 있는 개발자를 제대로 알아보는데는 미숙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외국을 알아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기서 새는 쪽박은 나가서도 새기 마련입니다. :) 다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중에 인정을 못 받는 분들은 과감히 외국 시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