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효리 CD 오늘 도착했네요;;;

환상경의 이미지

오늘 아르바이트 끝내고 돌아와보니 집에 작은 상자하나가 있어서 뜯어보니
우분투 효리가 도착했더군요
이번에는 오렌지색이아니라 빨간색의 CD입니다.
전과같이 인스톨시디와 라이브시디
그런데 x86/amd/ppc 각각 5장씩 신청했는데
온것은 x86 10장이 도착했습니다.
뭐 amd와 ppc와봐야 써먹을데도 없다지만서도
다음주 월욜날 알바하는곳에가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에게 뿌려야겠습니다. ㅎㅎㅎ

작은상자의 이미지

이런.. 왜 5장 달라는사람에게 10장이나 주고.. 나는 왜 안오냐~
우분투 혼내줄꺼임..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환상경의 이미지

작은상자 wrote:
이런.. 왜 5장 달라는사람에게 10장이나 주고.. 나는 왜 안오냐~
우분투 혼내줄꺼임..

상자님처럼 나쁜 어린이에게는 안주나보죠 뭐~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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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strongberry의 이미지

왔어요 왔어~

전에 말씀드린대로 권순선님꺼는 한장 챙겨 놓겠습니다. ;)

추가>
6장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메신저, 이메일, 이 글의 글타래등에서 제가 확인한 순서대로 드릴려고하는데, 오프라인으로 만날 장소가 여의치 않을듯도 합니다만...방법을 찾아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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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저도 우분투 씨디 가지고 싶어요 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Tony의 이미지

저도 AMD64 10장 x86 10장 도착!!! 저는 비닐봉지에 담아져서 왔더군요 출발지는 네델란드... -_-;;

Deios의 이미지

저도 받았습니다 ^^
전 x86 15장...
PowerPC 3장
AMD64 3장 이렇게 왔네요...
5월 말에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서버를 새로 구입하는데...
세팅을 제가 맏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콘솔로만 작업 하실 수 있는 분이 없으셔서...
X윈도를 깔아야 되는데...
배포판 선정이 고민이네요...

튜닝은 안해도 되고... 웹서버로만 쓰는거라서... ^.^;;;

저도 X86 7장... 나머지 각 1장씩 여유분 있습니다...
필요하신분 deioscr (at) 지메일
로 메일 보네 주세요 ^^
제주도 사시는 분이라면 내일이라도 드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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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내삶의런치의 이미지

아직 오지 않는 것일까요? ㅜ.ㅜ

혹시 수원이나 서울에 사시는 분 중에 남는 분 안 계시나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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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즘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만들 수 있을까?
OTL....

나도 이글루 한다~~^0^
http://maxcrom.egloos.com

환상경의 이미지

테크노마트나 도봉쪽에 사시는분에게 뿌리겠습니다. ^^;;
제가 알바하는곳이 테크노마트고 사는곳이 도봉쪽이라서요
원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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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lyu의 이미지

저도 한개 부탁해요.

저는 창동역쪽인데요... 쿄쿄.
리눅스 설치 할라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하하.

vmware 잘 안되고..
언제 좋은 컴퓨터 하나 사야 될것 같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Tony wrote:
저도 AMD64 10장 x86 10장 도착!!! 저는 비닐봉지에 담아져서 왔더군요 출발지는 네델란드... -_-;;

첨 뵙지만 저에게 AMD64 한 장 보내주실 수 없으실까요?
yuni의 이미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저도 받을 수 있겠네요.

기대감이 엄청난 수치로 올라 갑니다. 한편으로는 지난번 와티 설치한 컴들은 아직도 쌩쌩 잘 돌아 가는데, 웬지 깔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난번 20장 받아서 주위에 배포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이떻게 배포를 할지 벌써 기우를 하고 있네요.

문제는 귀차니즘에 물들어 가는 저의 생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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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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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PSG-01의 이미지

부럽습니다. :cry:

저는 보냈다는 메세지도 안오는군요.

이번에는 전에 보내줬으니 아예 안보내주겠다는건지...

그러고보니 저번에 보내줬다는것도 5달째 깜깜 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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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Tony의 이미지

아마도 당연히... 한두주안에 두번째 우분투파티에서 CD를 뿌리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coyday의 이미지

CD를 무료로 보내주는 다른 배포판은 없나요..
우분투는 깔아만 보고 별로 잘 쓰지 않게 되어서리..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shs0917의 이미지

저는 언제오나 했는데.. 집에서 전화 오드니만.. 영어만 잔뜩 쓰인 소포가 제 앞으로 왔다네요..ㅎㅎ 대체 또 뭘 산거냐는.. 뉘앙스를...풍기시는 부모님... 참 민망했습니다.. 아마도 우분투 시디일거라고 예상하는데.. 다른거면 대략 낭패..ㅡㅡ;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