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live cd로 Win XP 데이타 백업

hokim의 이미지

아는 사람이 크랙된 win xp가 깔린 노트북을 1년 정도 사용하다가
최근에 노트북을 다시 켜면 정품인증을 받으라는 메세지가
뜨더니만 이제는 아예 로그인조차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인증받기는 힘들고 해서 데이타를 백업하고 win xp를 다시
인스톨하기로 했습니다

warty 버전의 live cd 받은게 있어서 노트북에서 live cd로 부팅하고
터미널 창을 열어서 다음처럼 윈도우 파티션들을 마운트 했습니다

Quote:

$ sudo -s
# mkdir c d
# mount -t ntfs -o iocharset=utf8 /dev/hda1 c
# mount -t ntfs -o iocharset=utf8 /dev/hda5 d

윈도우 파티션들의 device를 모르면 fdisk를 사용해서 알아 낼 수 있습니다
c ,d의 디렉토리의 내용을 네트웍이나 usb하드를 마운트해서 옮길 수 있는데 저는 usb하드를 붙여서 옮겼습니다
usb하드에 쓸수 있으려면 fat32 파일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ntfs파일 시스템에서는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Quote:

#mkdir usbhd
#mount -t vfat -o iocharset=utf8 /dev/sda1 usbhd
# cp -r c d usbhd
Forums: 
acooda의 이미지

여즘 저도 ntfs백업할 일이 생겨서 여기저기 뒤져 봤는데
dd 명령어를 이용한 백업 방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dd if=/dev/hda1 of=/tmp/backup.iso

백업을 위와 같이 하고 풀때는
dd if=/tmp/backup.iso of=/dev/hda1

이렇게 해도 괜찬을지 모르겠네요.

뒤에 bs,sync,noerror같은 옵션도 붙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부팅 디스켓 만들때만 쓰던 명령어였는데, 하드파티션 덤핑할때도 쓸 수 있는지 저렇게 사용해도 별 문제 없는지 사용해 보신분 계시면 조언즘 부탁드립니다.

구글링 하다 좋은 정보를 몇개 찾아보긴 했는데 영어는 워낙 쥐약인지라, 몇개 린크 걸어 봅니다 :oops:
http://www.inference.phy.cam.ac.uk/saw27/notes/backup-hard-disk-partitions.html
http://wiki.linuxquestions.org/wiki/Dd
http://www.mckeay.net/secure/archives/000273.html
(다 비슷한 내용 같은....)

하드 날려먹을 위험이 있는 작업인지라 삽질전에 이렇게 조언부터 구해봅니다.

노트북 잃어버렸음;;

espereto의 이미지

acooda님께서 올려주신 링크들을 보고 한 번 시험해볼려고 QEMU에 Win2K를 NTFS 파티션으로 설정해서 설치하던 중......
흑.. 어제 Win2K 설치 패키지에 보안패치 적용한다고 보안패치 몇 개 덮은 것 때문인지 마지막 단계에서 설치 오류가 나고 리붓... 설치 오류, 리붓... 무한 루프군요. ;;;
FAT32 파티션으로 설치해 둔 건 있지만, NTFS를 테스트 해 볼려고 하는지라... Win2K 설치 패키지부터 복원하고 테스트 해야겠군요.
잘 되던 걸 괜히 건드려서는... 그나마 집에 있는 Win2K 설치 패키지는 안 건드려서 복원은 쉽겠군요. 집에있는 것 까지 건드렸으면 다시 Win2K 설치 CD 파일 하드로 복사하고, 서비스팩 적용하고, 설치 스크립트(이건 그냥 복사하면 되나...) 다시 설정하고 하면 한 세월 걸렸을......

QEMU에 NTFS 파티션 만들어서 설치하고, 파티션 복사해보고 하면서 내일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잘 되면, 파티션 백업/복구용 리눅스 Live CD를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꽤 괜찮겠네요. 고스트가 상용이라 회사에서는 쓸 수 없으니......

얼마전,
http://bbs.kldp.org/viewtopic.php?t=52398&highlight=%B0%ED%BD%BA%C6%AE++ghost
이 글을 보고 Part Image나 g4u라는 걸 알게 되었으나, Part Image는 NTFS는 아직 실험중인 상태로 보이고, g4u는 ftp를 써야 해서 포기...

espereto의 이미지

링크된 글들을 읽어보니,
dd를 이용한 백업은 쓰지 않는 빈 공간까지도 같이 백업한다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NTFS Tools 중 ntfsclone을 이용하면 사용중인 공간들만 백업하게 되나 봅니다.
http://linux-ntfs.sourceforge.net/status.html#ntfstools

QEMU로 NTFS 파티션 만들어서 파일 마구 넣어보고, 리눅스 live cd 받아서 dd와 ntfsclone 두 가지 모두 테스트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만... live cd에는 ntfs tools가 없는....... -_- live cd를 따로 제작해야 할 듯...

시험 결과는 이번 주 주말정도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acooda의 이미지

ntfsclone을 보니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있게 메뉴얼도 잘 되어있더군요. 이거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P
데비안에 ntfsprogs페키지로 있네요. 하지만, 리눅스에 ntfs라 불안불안..

저도 아직 dd를 통해 백업/복구 작업을 무서워서 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간잔뜩 잡아놓고 여유하드 몇개 준비하고 살살 삽질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dd를 통한 백업은 빈공간까지 백업한다는데 그게 용량차이가 많이 나나요? 덤핑 작업이니깐 어느정도 예상은 해봤는데 설마 원본과 백업대상 용량이 1:1 매치 되는건 아니겠죠. -_-;;
어차피 저는 이번 백업의 중요성은 한두대 컴터에 하는게 아니라서 빠른백업과 빠른복구입니다. 백업용량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압축 백업 거들떠도 안본다는...)
그래서 먼저번에 쓰던 윈98컴터는 리눅스에 걍 cp로 백업을 했었는데.. 쿨럭;

속편하게 고스트를 쓰면 되겠지만 저도 espreto님처럼 고스트를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ㅜ.ㅜ 님처럼 라이브 씨디까진 생각은 안해봤는데 만들어 노면 참 편하게 쓸수 있겠네요. 전 실력땜에 거들떠 보지도 못한다는 ㅜ.ㅜ

그럼 저도 이것저것 삽질해보고 주중에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노트북 잃어버렸음;;

espereto의 이미지

빈 공간까지 백업하게 되면, 게다가 dd나 ntfsclone은 압축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게 되면 원본파티션과 백업이미지의 크기가 거의 1:1이 됩니다.
그것때문에 단독으로 쓰긴 힘들고, 압축을 해야 합니다.
gzip 압축률 최소로 놓더라도 압축을 하는 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ntfsclone을 쓰면 빈 공간은 빼고 백업을 하게 되니까, 사용중인 공간 정도의 크기로 맞춰져서 이미지가 만들어질 것 같구요, 이 경우 백업하는 파티션에서 실제 사용중인 공간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보고 적당히 압축할 지 안 할지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온 상태에서 win2k 설치 시디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_-; 회사에 백업해둔 걸 윗 글에 적은대로 보안패치 적용한답시고 괜히 건드렸다가 말아먹어서리...... CD 만들면 내일 회사에가서 틈틈히 QEMU에서 돌려봐야겠습니다.

라이브씨디라고 해도 거창한 건 아니고, 그저 freebsd나 리눅스 부팅 cd 이미지 구해다가 ntfstools를 비롯해 필요한 유틸리티들만 몇 가지 추가해서 써 볼 생각입니다. 커맨드라인 쉘이어도 상관없으니까 용량 큰(?) 라이브cd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

랜덤여신의 이미지

partimage 라는 도구도 괜찮습니다.
고스트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espereto의 이미지

partimage는 알고 있습니다만, NTFS 지원이 안정적인가요?
experimental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번에 ntfstools 테스트 하고 난 뒤에는 partimage도 테스트를 해 볼 생각이긴 합니다만......

acooda의 이미지

검색 능력이 딸려서 그런지 지금까지 partimage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몇일전에 espereto님이 알려주셔서 오늘 새벽에 대충 끄적여 봤습니다. 경고 메세지 뜨더군요 -ㅠ-

dd를 이용한 백업과 ntfsclone, partimage 세개를 가지고 백업 테스트를 해봤는데, dd는 백업 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고 용량도 엄청크더군요. 위에 언급하던 원본과 이미지의 1:1 매치... ntfsclone, partimage 둘은 만족할만한 시간과 용량이 나왔습니다. 둘은 비슷하더군요. 압축해서 백업도 해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따로 적어논게 있는데 오늘은 백업하는 테스만 해봐서 내일 복구 작업 테스트 하면서 결과를 정리해서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kldp에서 partimage검색해보니 이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테스트 했던분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참고할만한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ntfs에 관한 안정성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구글링을 해서 보면 무시무시(?)한 경고문은 많이 보긴 했는데 영어가 심각하게 짧은지라 아라볼수도 없고 ㅜ.ㅜ 어쨋든, 내일 복구 테스트 해봐서 ntfs파티션도 별 탈 없이 복구가 되면 윈도우 깔린 컴터 10대정도에다 테스트도 해보겠습니다. 푸헐;;

----
어째, 쓰레드 성격이 살살 바뀌는듯한...

노트북 잃어버렸음;;

espereto의 이미지

테스트 해 보신 뒤 디스크/파티션 백업/복구용 Linux Live CD 제작이라는 일을 하여 그 결과를 이 쓰레드에 올린다면야... :twisted: 쓰레드 성격을 많이 바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테스트가 좀 지연되고 있지만, 테스트를 하면서 정리해 둔 내용은 이 쓰레드에 혹은 별도 쓰레드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집에 있는 PC야 어쩌다가 한 번 윈도를 새로 밀기때문에 그냥 써도 무방하지만 회사 PC는 종종 여러 이유로 윈도를 새로 밀게되기때문에 안정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스트는 안 사 주니 자급자족(?)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P

랜덤여신의 이미지

espereto wrote:
partimage는 알고 있습니다만, NTFS 지원이 안정적인가요?
experimental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번에 ntfstools 테스트 하고 난 뒤에는 partimage도 테스트를 해 볼 생각이긴 합니다만......

저도 partimage 를 쓰기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괜찮은 듯 합니다. 지금까지 NTFS 를 여러 번 복구해 보았는데 모두 잘 됐거든요... :D

cppig1995의 이미지

같은 방법으로 Ubuntu Live CD에서의 작업물을 Windows XP와 연결할 수 있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core의 이미지

젠투 설치하듯이,

원하는 파티션을 tar 로 묶어서 시디 이미지에 같이 넣었습니다.

부팅할때는 몇가지의 명령어 (modprobe, mount, tar 등등)을 실행하도록 스크립트를 넣었구요.

시디 이미지 만드는 쉘 스크립트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필요한 파티션만 tar로 묶어서 특정 디렉토리에 넣고, 쉘스크립트 실행~. 만들어진 iso 이미지로 시디 굽기. 필요하면, 재부팅.

(대략 1G정도의 용량이 400M로 되었고, LiveCD를 위해 필요한 용량 200M정도........시디 한장에 들어가죠. ^^ )

# 부팅이 문제군요. 리눅스는 Grub를 쓰면 되는데, 윈도우는 어떻게 인식시킬지...^^;;

espereto의 이미지

NTFS Tools 페이지에 가 보면 NTFS Kernel Driver도 있습니다.
그리고, NTFS Kernel Driver의 최근 버전이 젠투, 수세 등에 들어가 있다고 나와있더군요...... 데비안 등은 예전 버전의 드라이버라고 되어 있고...
그렇다면.. 그냥 NTFS 파티션을 마운트 시키고 읽어들여서 tar와 gzip 혹은 bzip2로 압축하고 복구는 NTFS Tools로 NTFS 파티션을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파티션을 마운트 한 다음 쭈욱 풀어내는 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_-; 뭐 그냥 생각만...

지난 주 토요일에서 일요일.. 라이브 CD 만든다고 리눅스 설치하다.. 잘못 설치했다는 걸 깨닫고 다시 설치... 다 설치하고 라이브CD 만들 준비가 끝난 상태에서 커널 소스 다운받고.. 커널 컴파일 하려는 순간... -_-; gcc를 비롯해 핵심적인 건 죄다 빼 먹고 설치한 걸 알고서 절망... ㅜ.ㅜ
날은 이미 새버렸습니다. 집에서 한 것도 아니고 친구네 가서 한 건데...
그냥 작업하던 거 다 지우고 왔습니다. ;

집에서는 리눅스 설치부터... 해야 합니다.

ageldama의 이미지

사족이지만 최근에 윈도 컴터를 재구성 하는데-_- 이게 통합보드에 랜이 안잡히더라구요-_-;;;

씨디롬을 굽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우분트 라이브씨디로 부팅해서 드라이버 받아와서
ntfs 파티션에 ntfscp로 드라이버 파일을 복사해 넣었습니다.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건 못하고 기존의 파일을 덮어씌우기만 된다고해서 별 쓸모 없어 보이는
README 파일을 ntfsls로 찾아서 그걸 덮어씌우고 다시 윈도로 부팅해서 압축 풀고 설치 끝 ;-)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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