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에서도 리눅스가....

Mins의 이미지

/. 에 관련된 내용이 포스팅 되서 올려봅니다.
http://games.slashdot.org/article.pl?sid=05/05/06/0055240

Nintendo DS 에서 리눅스 커널의 부팅과, SASH 쉘을 이용하여 간단한 텍스트 게임을 구동하는것이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
리눅스는 정말로 어디에서나 볼수가 있군요~!

dslinux 에 가면, 관련된 내용과 스크린샷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dslinux.org/forums/index.php?showtopic=362

얼마전 psp 의 경우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순식간에 irc 클라이언트 까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 nds 도 만만치 않은듯 하네요. ^^;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리눅스의 기능을 더 활용할수 있을일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

작은상자의 이미지

우헐..
NDS...
소니보다는 다른회사가 잘되었으면 좋겟는데말이죠..
NDS가 게임으로써 끌리기는 하지만..
PSP가 기계자체는 성능이 더 좋더군요..
동영상도 되고 =_=..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ByB의 이미지

작은상자 wrote:
우헐..
NDS...
소니보다는 다른회사가 잘되었으면 좋겟는데말이죠..
NDS가 게임으로써 끌리기는 하지만..
PSP가 기계자체는 성능이 더 좋더군요..
동영상도 되고 =_=..

네.. PSP 좋아 보이더군요.. ^^;;
하지만.. 이런 단점들이 지적가능하네요..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life/hw/0,39024808,39136085,00.htm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lacovnk의 이미지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life/hw/0,39024808,39136085,00.htm

기사 제목보고 "PSP 때리기"인줄 알았는데;;;
개선 바라는 점을 강하게 차근차근 적어놓은 기사더군요 ㅎ

원래 다들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나요? -_-;;

어째 날짜에 맞추느라 완전 구현이 안되어 나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비밀 개발?하니 사용자의 요구 사항이 반영도 잘 안되는 것 같고.

(근데 비밀 개발.. 맞나요? ㅎ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lacovnk wrote: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life/hw/0,39024808,39136085,00.htm

기사 제목보고 "PSP 때리기"인줄 알았는데;;;
개선 바라는 점을 강하게 차근차근 적어놓은 기사더군요 ㅎ

원래 다들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나요? -_-;;

어째 날짜에 맞추느라 완전 구현이 안되어 나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비밀 개발?하니 사용자의 요구 사항이 반영도 잘 안되는 것 같고.

(근데 비밀 개발.. 맞나요? ㅎ )


그런데 위에 기사 약간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PMP나 다른 기기라면 위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PSP는 기본적으로 게임기입니다.
게임기에 모든 개념을 부과하는거는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소니측에서 멀티미디어 강화를 했다고 하더래도.
우선은 PSP는 게임을 위한 것이지 동영상 재생을 위한 기기가 아니란 이야깁니다.
기기 성격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데 같은 개념을 정립할려는 거는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졸곰의 이미지

컥.... PSP를 게임기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PDA로 생각하시는 필자이신 듯... -ㅅ-
게임기는 게임기일 뿐이죠.. -ㅅ-

Running in the 90's
http://spbear.com

sangheon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lacovnk wrote: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life/hw/0,39024808,39136085,00.htm

기사 제목보고 "PSP 때리기"인줄 알았는데;;;
개선 바라는 점을 강하게 차근차근 적어놓은 기사더군요 ㅎ

원래 다들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나요? -_-;;

어째 날짜에 맞추느라 완전 구현이 안되어 나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비밀 개발?하니 사용자의 요구 사항이 반영도 잘 안되는 것 같고.

(근데 비밀 개발.. 맞나요? ㅎ )


그런데 위에 기사 약간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PMP나 다른 기기라면 위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PSP는 기본적으로 게임기입니다.
게임기에 모든 개념을 부과하는거는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소니측에서 멀티미디어 강화를 했다고 하더래도.
우선은 PSP는 게임을 위한 것이지 동영상 재생을 위한 기기가 아니란 이야깁니다.
기기 성격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데 같은 개념을 정립할려는 거는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머신을 강조한 것은 소니가 먼저 아니었나요?

--

Minimalist Progr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