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다던.. 움바리눅스.. 깔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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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엽기적 색배합의 아나콘다가 절 반기는군요...(댑따 엽기적인)

지금은 패키지 설치중인데 엽기적 회사광고가 나오는군요(댑따 엽기적인)

색이 대따 엽기적이라는것 이외에...

우리나라 레뎃 6.2급에서 대부분 지원하던 제 테스트용 모니터 삼X

550s 를 지원하지 않는군요..

모이터를 이리저리 살펴보니 6.1때의 모니터 구성 같군요.. 흠..

모든패키지 설치 선택했는데도 의존성 어쩌구 하면서 설치할찌 묻는

패키지가 있더군요... 그것도 그냥 몽땅 선택해서 설치중 입니다.

약 1328M의 설치량 이군요~

아~ 7.0의 특징인 그놈과 KDE선택이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7.0기반

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계속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색은 정말 엽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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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판 역으신 개발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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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물론 제생각입니다.한글화가 미흡해서요.
그럴바에 레뎃고쳐서 쓰죠.
하지만 무척 노력하는 곳 같던데..기대됩니다.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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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어차피 DDC만 지원 되면 자동으로 주사율 다 나올텐데...
만약 안 나온다면 다 깐 후에 MonitorDB 파일 편집에서 이름,상표
수평수직 주사율 넣어주면 Xconfigurator에서 선택가능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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