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 선물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다즐링의 이미지

좋은게 있다면 한번 답글 달아주세요~

bassyss의 이미지

주위에서 어버이날 선물 얘기 나오는데 족욕기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대략 10만원대인것 같던데..

아.. 난 뭘하지..

"I Don't Have Passion Anymore, and So Remember,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이미 나에게는 열정이 없다, 그리고 기억해 주기 바란다,
서서히 소멸되는 것보다 순식간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 Kurt Cobain

warpdory의 이미지

어른들을 아기를 좋아하시더군요.

다즐옹 능력이라면 충분히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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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다즐링의 이미지

아니 그건-_-;; 제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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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myohan의 이미지

먹는게 남는거죠 8)

저는 차타고 교외로가서 맛나는거 사드릴라고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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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다즐링의 이미지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는 서울 부모님은 부산이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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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bebop14의 이미지

제 동생도 이번에 돈 모아 족욕기 사드리자고 하더라구요..

가격대도 10만원 좀 넘는데 그렇게 부담스런 가격도 아니고 해서 해드릴려구요

물론 저희 아버지도 애들을 원하시긴 하지만 .. T.T

sh.의 이미지

아, 시골 계시는 부모님이 주말에 올라오신다더니... 8)

쓰레드 감시하고 있다가 좋은 아이디어 올라오면 저도 냉큼- 하렵니다

peccavi의 이미지

저는 무조건 현찰인데.. 너무 무성의한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딴에는 돈이 가장 필요하실것 같아서 그럽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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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budle77의 이미지

족욕기라...
백화점 상품권은 어떨까요?
예전에 생신때 백화점 상품권을 드렸더니 좋아하시던데...

antz의 이미지

저는 발아현미 밥솥 사드립니다.
좀 비싸지만, 건강하시라고... :-)

stmaestro의 이미지

저도 어버이날 선물로 고민중입니다.
(잘못하면, 심하게 삐지십니다.)
근데.. 지금 올라온 것들은 너무 비싸요.

어떻게 그런걸로 매년을 버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