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죽지않은 모질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0/28 - 4:14오전
모질라m18을 돌린지 만 2틀이 지났는데... 아직 죽지도 않고 잘 노네요.. ^^
결국 정든(?) 넷스4.75kr을 두눈 딱감고 쫌전에 날렸습니다. 하드가 부족해서라기
보단 하다못해 여기 놀러오는 데도 잠깐동안 뭘 띄울까 고민을 하는 게 귀찮아서..
음.. 잘한 짓일까? -_- 하여간.. 그동안 잘 안보이던 일부 ie전용(?) 홈도
쬐금 더 보이고 해서.. 몇가지 불편한 게 있어두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
이제 플러그인 수집하러 가야지.. 헉, 이넘이 하드 긁어대는 거 보니 벌써 4시!
Forums:
@.@ 4시가 되면....
핫핫..
님도 하드 긁는 소리에 4시임을 알다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전에 컴 2대 있을 때, 한대는 리눅스로 웬종일 켜놓는데, 꼭 4시면 되면, 시끄럽더군요..
근데, 그건 윈도우2000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4시만 되면 시끄러...
참.. 가끔 신문배달 오토바이 아저씨의 오토바이 소리로도 시간을 알지요..
(요즘은 날씨가 추워선가, 5시가 넘어서 오시는 것 같아.. -_-;; )
liberta wrote..
모질라m18을 돌린지 만 2틀이 지났는데... 아직 죽지도 않고 잘 노네요.. ^^
결국 정든(?) 넷스4.75kr을 두눈 딱감고 쫌전에 날렸습니다. 하드가 부족해서라기
보단 하다못해 여기 놀러오는 데도 잠깐동안 뭘 띄울까 고민을 하는 게 귀찮아서..
음.. 잘한 짓일까? -_- 하여간.. 그동안 잘 안보이던 일부 ie전용(?) 홈도
쬐금 더 보이고 해서.. 몇가지 불편한 게 있어두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
이제 플러그인 수집하러 가야지.. 헉, 이넘이 하드 긁어대는 거 보니 벌써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