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흥분이 가라앉히질 않는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0/26 - 12:49오후
흑흑
진짜 cd-rw 지운거 복구하는거 어디 없나 돌아나 당겨 볼까...?
흑흑
헛소리 만 하며 울고 있어요 ㅠ.ㅠ 엉엉
미지 회사와 한국 리눅스발전을 위해서.. 여기 밖에 안적으렵니다..
미지 회사 홈이 어딘지도 잘 모르지만.. ㅠ.ㅠ
이건 정말 너무해~
아래글은 미지 관련님 들이 필독 해야 하는 글
엉엉
미지 미오~!!!!!!!!!!!! 이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흑흑흑흑
주위에 모든게 쎈드백으로 보이는 데...
다 박살내구 싶어두 모두 내게 소중한거라 ㅠ.ㅠ
엉엉엉
흑.. 추한꼴 보여서 죄송 리눅서님들 어~~~엉엉엉
어~~엉어엉
Forums:
Re: 으으 흥분이 가라앉히질 않는다..
직접 설치해보진 않았지만, 이 글들이 사실이라면,
제 생각에도 미지의 잘못이네요...
데스크탑 엔드유저 지향의 배포본이,
설치부분에서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도록 만들었다니...
미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어야 파티션을 잡는다는 건 좀 너무했네요.
음....
p.s. 참, 코렐리눅스 한글화하기 어렵나용? -.-a
순수 데스크탑용으로 미지1.5를 쓸까, 코렐 2nd버전을 쓸까 고민중...
음냐~~
Re^2: 으으 흥분이 가라앉히질 않는다..
??
정말 일반적 상식이 통하게 만들어 놨던데~~
흠..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 건가요?(설마 내가 변태인가?)
갸우뚱~~
Re: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엎질러진 물을 어찌하겠습니까..
미지리눅스가 정말 죽이도록 미우시겠죠..
혹시 지나가는 펭귄 비스무리한 옷만 봐도 그사람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싶으실지도
다 이런 아픔 리눅서들만의 고통 아니였겠습니까..
어려운 시절 지나면 펭귄 한 두마리쯤 집에 기르게 되고
뭐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펭귄이 참 의외로 길들이기 힘든 동물이더군요
그만큼 사람의 애정과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겨울되면 온도가 맞으니깐 좀 잠잠 할껍니다.
원래 추운데 동물이라서요..... -.-a
Re^3: 제가 실수 했슴다. ^^
가만히 글을 다시 보니깐 종훈님이 잘못하신거군요.
윈도즈 파티션을 선택하고 설치를 했던거네요!
음... 미지 잘못이 아닌디.. 그럼 그렇쥐.. -.-;;
저두 미지 1.5로 깔려구 지금 iso받구 있슴당..
왠간하면 사구 싶은디 자금사정이 영... (시계도 준다는디... 쩝..)
어쨋든 잘 알지도 못하구 나불거려서 죄송~~~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미지 화이팅!! ^^
지두 미지 1.5 깔아봤는디...
전... 파티션 잡는 부분의 구조가...좀 이상하게..생겨먹어서 좀 고민했쥐
만...
그런대로 깔끔하구 이뿌게 잘 깔리던데여..
사용하기두 좋구..ㅡ.ㅡ;;
좋던데...
문제없이 깔렸구..
Re^2: 잘못 아시는 것이 있어서.. ^^;
펭귄이란 넘이 말이져... 추운곳에서만 지내는게 아닙니당.
모든 펭귄의 종류중 극히 적은 몇 종류만 추운 남극대륙에 살구요.
대부분의 종은 더운 적도부근에 산답니다 ^^;
여기 뉴질랜드 제일 위 끝쪽에 가보면 무지 긴 해변이 있어요. 차타고 달릴 수
있는 그런 곳이죠. 한번 가봤는데, 거기엔 딱 어느 시간엔 펭귄들이 해변가에
서 햇볕을 쬐고 잠잔다구 하더군요. 제가 갔을땐 없었지만.. ^^
대신.. 다들 갈때 모했는지 새끼 펭귄 한마리가 혼자서 웅크리고 앉아있더군요.
멀뚱멀뚱~ 멍하니 황당해하는 듯 ^^;; 디게 귀엽더군요. 불쌍하기도 해서
손으로 잡아서 바닷물 근처에 놓아 주었습니다. (발버둥을 심하게 치더군요)
그럼~ ㅡ.- 빨빨빨~*
미지는 서버용이 아니라 데스크탑용임다.
미지는 서버용이 아니에여,
서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지 불편함다.
넘나 화가나서
혈압이 오르더라구여,
글구 inetd지우지 마세여,
미지 시디에는 눈씻고 봐도 안찾아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