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떤 배포판들 쓰시나요?

nike984의 이미지

전 아는게 없어서 무조건 Redhat만 쓰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거 쓰시나요?

수세 리눅스? 아님 한소프트꺼? 아님 맨드레이크?

khris의 이미지

미지로 입문했고, 래드햇을 쓰다가 리눅스를 몇년간 접고는...

몇달전부터 수세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kubuntu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는 것이 없어서 SuSE로 시작했습니다. 문서가 잘 되있고, Linux 및 중요 서버 관련 책 너댓권 읽은 후 꽤 알게 되었지만 SuSE를 계속 사용합니다. SuSE가 초보에게 괜찮다고 알려져있지만, 그 이후에도 꽤 괜찮습니다. Apache만 직접 jail에 넣었고, postfix, ntp 등은 SuSE가 알아서 jail에 넣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편의성 뿐아니라 보안 쪽에도 SuSE가 많이 신경 쓰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Bastille, Logsuffer, Aide, Nessus 등의 패키지 업데이트가 잘 안되거나 없는 것이 불만입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젠투->데비안->우분투
젠투로 시작했고... 현재는 우분투에서 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 젠투: 가장 깔끔하면서 아름다운 배포판
* 데비안: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배포판
* 우분투: 데스크탑에 최적화된 배포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

vacancy의 이미지

Debian 8)

returnet의 이미지

d3m3vilurr의 이미지

데비안->젠투->데비안->우분투

우분투는 데스크탑을 위한 배포본이 아니에요!
데스크탑용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배포본 ;)

병맛의 이미지

데비안!

작은상자의 이미지

알짜리눅스, 미지, 한컴 -> 데비안 -> 우분투
현재는 우분투 사용중입니다. 우분투 화이팅 >_</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thevip의 이미지

레드햇 -> 수세 -> 데비안 쓰다가;;
FreeBSD 로 바꿨습니다 -_-;

Every man dies. But not every man truly lives.

warpdory의 이미지

시작 : SLS 배포판
본격적 : 슬랙웨어 3.0 시절
그 뒤 레드햇 4.2 등등을 거쳐 알짜, 미지 거쳐서 레드햇 9까지... 그리고 페도라 1,2,3, 코어리눅스, 한컴리눅스, 한소프트리눅스 등등...

지금 이 컴퓨터는 젠투 2004.3 으로 깔아서 2005.0 으로 변신 했고, 페도라 코어 3 와 멀티 부팅합니다.
그리고 저쪽에 있는 테스트 컴에는 지금 우분투가 깔려 있고....

idc 에 박아둔 컴에는 레드햇을 깔아둡니다. 속 편하게요.(날려먹어도 내 잘못 아님... 레드햇에 문의하세요. 라고 답변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bh의 이미지

izb.knu.ac.kr(서비스 전용 기계)
FreeBSD 4.2 -> 4.3 -> 4.7 -> 4.9 -> 4.10 -> 4.11

{viola,setaria}.izb.knu.ac.kr(데스끄탑!)
FreeBSD 5.2 -> 5.3 -> 5.4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mazikonn의 이미지

redhat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debian 사용 중입니다만 이곳에서 gentoo에 대한 칭찬을 많이 보아서 여력이 생기면 한 번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一切唯心造

cs010101의 이미지

이왕 사용할거, 국산 배포판 사용합시다......

알짜시절이 갑자기 그립군요.

-----------------------------------------------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는 풍요로와 집니다.

효도합시다......
-----------------------------------------------

nike984의 이미지

전 REdhat 쓰다가 얼마전에 KLDP 다른 회원분께서 Haansoft Linux 알려주셔서 오늘 깔았는데 좋더군요

써보고 나중에 젠투도 함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

ffnhj의 이미지

우분투.

삽질은 네가, 바이너리는 내가.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슬랙웨어->레드햇->데비안->우분투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vacancy의 이미지

cs010101 wrote:
이왕 사용할거, 국산 배포판 사용합시다......

알짜시절이 갑자기 그립군요.

국내에서 패키징한 배포판을 사용해야 할 이유를
전 도저히 찾지 못하겠더군요.

대부분 비슷비슷한 레드햇 클론인데다
지원도 꾸준하지 않고 해서요.

viper9의 이미지

처음에 리눅스를 접할 때 알짜리눅스를 접했습니다.

그 이후로 레드햇 6/7 버전대를 죽 써오고... 그다음 레드햇9버전 쓰다가... 이어서 수세9.1 Pro, 안녕리눅스 1.0/1.1, 프비 4.10 쓰다가...

결국은 제 서버는 레드햇 7.3으로 돌아왔습니다.

RPM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다른 패키지관리툴들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RPM + Yum의 조합이 가장 편합니다. 수세의 YaST가 무진장 편하다고 하시는데 전 도무지...... ㅡㅡ;; 우분투는 컴퓨터하고 맞질 않아서 써보질 못했습니다. (설치시 다운 증상;;)

쭉 레드햇만 써서 그런지 데비안 계열도 역시 겁나긴 마찬가지네요.

ssif의 이미지

페도라코어3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레드햇 계열만을 사용했습니다.

레드햇7.x,8,9,한컴리눅스,코어리눅스,한소프트리눅스,페도라1,2,3.
그리하여 현재는 코어3에 정착했습니다.아마 4번전이 나온다면 당장 재설치 할듯 십습니다.최근 크노픽스 한글버전을 다운 받았습니다.이넘은 밖에 나갈때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봄들판에서다

pdk001의 이미지

여러버전을 써봤지만 뭐니뭐니 해도 파란모자가 짱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귀차니스트용 데스크탑 배포판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

Necromancer의 이미지

빨간모자 -> 젠투

최적화 컴파일에 미쳤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망치의 이미지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쭈욱 레드햇 9 만 쓰고 있습니다..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랜덤여신의 이미지

linn2000 wrote: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쭈욱 레드햇 9 만 쓰고 있습니다..

왜 레드햇 9 을 쓰시나요...? 페도라를 쓰시는 것이 여러모로 나으실 텐데요;

망치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linn2000 wrote: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쭈욱 레드햇 9 만 쓰고 있습니다..

왜 레드햇 9 을 쓰시나요...? 페도라를 쓰시는 것이 여러모로 나으실 텐데요;

웹서버용으로 사용중인데, 페도라는 데스크탑용이라는 선입견이 조금 있어서요..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알짜 리눅스로 입문해서 지금은 debian 쓰고 있습니다.

nskystars의 이미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Slackware Linux. (이 질문 주기적으로 나오는 듯 싶네요 : )

budle77의 이미지

그나마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설치를 한것이 미지 리눅스였던것 같습니다.
그 뒤에 와우 리눅스, Redhat Linux, 한컴 리눅스(코어리눅스, 한 소프트 리눅스), Fedora core, 수세리눅스를 거쳐서 현재는 우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우분투가 참 편한것 같아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와우리눅스- >레드햇 9 - >훼도라 코어 - >centos 3.4 사용중. 요즘 우분투 효리로 업그레이 고민중.

whitekid의 이미지

서버의 경우는 안정성이 우선이므로 무조건 FreeBSD 입니다.
리눅스 계역이 안정성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여러 배포판이 많고 유행을 따라 변경되는 것이 많아서 그냥 언제나 그대로 원하는곳에 있는는 FreeBSD를 사용합니다.

What do you want to eat?

lordmiss의 이미지

ffnhj wrote:
우분투.

삽질은 네가, 바이너리는 내가. :?

원츄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거의 대동소이하게 알짜, 미지, 레드햇, 페도라 등을 거쳐서 젠투로 이적했다가 요즘은 우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젠투가 마음에 들긴 하지만, 설치의 압박이 있고 (다른 컴에 여러번 깔기는 정말 귀찮아요...) 페도라는 아무래도 패키지의 수가 좀 모자라 보이고, 우분투가 두 가지 장점을 대강 합쳐놓은 듯 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우분투에서 사블 라이브가 제대로 잡히긴 했는데, 소리가 안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문제가 없는데 소리는 안나오니...

stbaram의 이미지

idc에 들어가있는 서버 3대 --> Redhat 9, CentOS 4
powerbookG4 --> YDL 4.0.1, Ubuntu
CASIOPEA FIVA MPC-216XL --> Freebsd 5.3
IBM Netvista (마눌컴) --> Fedora Core 3

정말 난잡하네요.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슬렉웨어, 알짜, 미지, 와우 거쳐서
지금은 걍 레드헷 씁니다.
임베디드 개발용으로 주로 쓰는데 대부분 toolchains들이 redhat을 권장하고, 권장하는 버전만 맞춰 주면 별 문제 없이 잘 굴러 가더군요.
다른 배포판도 안될 거야 없지만 괜히 삑사리 나면 귀찮잖아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게을러 집니다...

일전에 시스템 갈어 엎을 일이 있어서 페도라 코어 3 커널이 2.6이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페도라를 깔아보려고 했습니다.
페도라 코어 3을 mirror site(kaist)에서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려고 했더니 CD1이 bootable이 아니던데... 원래 이런가요?
그래서 recovery cd 가 따로 있길래 이걸 다운로드해서 구워서 설치를 해보려고 하니까 페도라 코어 CD를 찾지 못하겠다고 그러고...

그래서 귀찮아서 걍 페도라 때려 치우고 redhat9 깔았다가 커널 2.6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버는 데비안 stable

GunSmoke의 이미지

ssif wrote:
최근 크노픽스 한글버전을 다운 받았습니다.이넘은 밖에 나갈때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도 한분이 크노픽스 찍어주셨네요. 한글화한 보람을 느낍니다. :D

大逆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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