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0/11 - 5:03오후
차를 타고 가다가 그앞에 가는
트럭에 써있는 글을 보고 죽는즐 알았습니다.
그 트럭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이었는데
거기에 뭐라고 써있었나면은요.....
'이 차에는 어린 광어, 우럭, 넙치, 도미가 타고 있습니다.'
"원초적 초보"이루로 멋지게 웃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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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Re: 초 엽기~~
헉.. 얘기보다 조회수가 더 엽기다.. 480...-_-;;;;;
Re^2: 초 엽기~~
그건 저도 이상하게 생각중입니다....
제가 보던것도 120정도 카운터대에서.. 갑자기 400대 카운터로 넘어갔으
니... 아마도 지금 600대라면.. 약 300정도가 본거 같은데....
300이란 숫자는 누군가의 농간이거나... 에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
요...!! 그럼 즐리눅싱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