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연구소, 독도체 무료배포

kwon37xi의 이미지

http://digitalsource.co.kr/event/20050407_dokdo/dokdo.asp

저기서 받으랍니다요..
근데 아마 파이어폭스에서는 다운로드가 안될껍니다.

아스피린님 블로그에서는 됩니다.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118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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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dokdoche.tgz297.31 KB
sodomau의 이미지

쿨럭;;
받아서 압축풀어 보니 exe 파일이 있군요;

OTL

랜덤여신의 이미지

라이센스에 위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 풀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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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well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라이센스에 위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 풀어서 올립니다.

ㅡ_-);;; WinRAR/빵집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유니코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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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ganadist의 이미지

sodomau wrote:
쿨럭;;
받아서 압축풀어 보니 exe 파일이 있군요;

OTL

wine으로 실행하면 ~/.wine/fake_windows/Windows/Fonts/독도체.ttc 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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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Prentice의 이미지

음.. -_-;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글꼴을 압축하면 300KB 내외인데 설치기는 1메가가 넘으니까요..

Lodi의 이미지

purewell wrote:
인클루드 wrote:
라이센스에 위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 풀어서 올립니다.

ㅡ_-);;; WinRAR/빵집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유니코드인가요?

안에들은 파일을 이름 바꾸시면, 풀리네요.

근데 이거 이쁜가요 ^-^? 해봐야지~

sodomau의 이미지

글자체가 두꺼워서 그냥 아무데나 쓰기엔 좀 불편한거 같구
지금 윈도 타이틀이랑 바탕화면 폰트에 적용시켜 놨는데
이쁘긴 하네요. ㅎㅎ

coyday의 이미지

윤디자인 원래 맥용 그래픽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 서체를 제공해 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파폭에서 다운로드가 안된다니... MS의 최면에 화끈하게 걸리셨군요.
게다가 asp라.... 하긴 TTF 자체가 MS 지향적인 것이군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구 gzip 이나 rar 등으로 압축해 주세요.

위의 zip 을 못 풀고 있습니다. ^^

kwon37xi의 이미지

.tgz 입니다.. 빵집으로 압축했는데, 잘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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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coyday wrote:
하긴 TTF 자체가 MS 지향적인 것이군요.

ttf 는 원래 애플의 기술 아닌가요...?

kirrie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라이센스에 위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 풀어서 올립니다.

윤디자인과 상의없이 재배포해도 괜찮다고 나와 있던데요. 8)
물론 이 경우 윈도우에서 압축을 해제한 ttf파일을 다른 형식으로 재압축해서 배포하는 경우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뭐 그쪽이 의도한 바와 크게 어긋남이 없으니..

그리구..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해당 이벤트 페이지의 하단부를 보니까 독도수호 모금을 한다는데, 예금주가 윤디자인연구소로 되어 있네요.
뭔가.. 좀 민망하고도 어색한;;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maddie의 이미지

맥용 폰트는 아니군요.
breakttc로 깨서 넣었더니 인식은 잘하는데.. 한글폰트로는 안나오네요.(맥에서 ms용 ttf를 쓰면 100%한글폰트로 인식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폰트관리자에서 일본어로 나오는데..좀 그렇네요. 독도체가 일본어로 나오니깐. ㅎㅎ

힘없는자의 슬픔

hys545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coyday wrote:
하긴 TTF 자체가 MS 지향적인 것이군요.

ttf 는 원래 애플의 기술 아닌가요...?


ttf는 adobe의 ps폰트에 대항해서
apple하고 ms가 같이 만든겁니다.

즐린

coyday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coyday wrote:
하긴 TTF 자체가 MS 지향적인 것이군요.

ttf 는 원래 애플의 기술 아닌가요...?

네.. 애플의 기술인데.. 애플이랑 MS랑 어도비의 폰트 기술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을 한 후 MS에서도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TTF가 MS 지향적이라는 말은 틀렸네요.

그런데 애플의 원천기술인 것과 무관하게 현재 MS용 트루타입이 애플과 호환성이 없지 않나요?

http://www.truetype.demon.co.uk/tthist.htm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TrueTypeHistory.mspx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ganadist의 이미지

maddie wrote:
맥용 폰트는 아니군요.
breakttc로 깨서 넣었더니 인식은 잘하는데.. 한글폰트로는 안나오네요.(맥에서 ms용 ttf를 쓰면 100%한글폰트로 인식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폰트관리자에서 일본어로 나오는데..좀 그렇네요. 독도체가 일본어로 나오니깐. ㅎㅎ

(offtopic이지만) tiger에서는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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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addie wrote:
맥용 폰트는 아니군요.
breakttc로 깨서 넣었더니 인식은 잘하는데.. 한글폰트로는 안나오네요.(맥에서 ms용 ttf를 쓰면 100%한글폰트로 인식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폰트관리자에서 일본어로 나오는데..좀 그렇네요. 독도체가 일본어로 나오니깐. ㅎㅎ

맥에서 정보가 제대로 나오려면, Mac용 Cmap이 ttf파일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Mac용 Cmap이 없으면 carbon용 어플에서 한글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물론 MacOSX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그나저나, 독도체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니, 완성형 글꼴 2350(?)개의 한글음절만 지원하는군요 ㅡㅡ;;

hwank의 이미지

제 OS X tiger에서도 사용은 됩니다..
전에 오픈된 TTF 서체중 사진의 워터마크에 어울릴 만한 것은 Windows XP에서 뽑아오곤 하는데.. 대체적으로 Windows의 OTF 및 TTF 서체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가능한 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수라 노는것도 한가하네요.. 심심해요~
좋은 처차 보이면 소개팅이라도..

사용 환경
Apple PowerMac G5 Dual 2.5G
Apple PowerBook G4 12'
Intel Pentium 4 1.8 Windows and OpenDarwin

http://hwank.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