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네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9/30 - 11:59오전
요즘 정신없슴당.
알바하는 겜방 장사두 안되구...
이상한 병까쥐 걸려서리..병원다니느라....
병원비 아까버 죽겠슴당.ㅡ.ㅡ;;
병원비 따로 약값따로...ㅡ.ㅡ;;
알러쥐...라는데..
아무래도 컴터 알러쥔듯..
온몸이 가렵구....
이상한....여드름 같은게...온몸에 생겨여..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증세가 생기심 재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아침에 눈뜨고...
밥먹구.....
병원 갔다오구...
잠깐 가게 보다보면.....하루가 지나가버리네여..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내가 요세 뭘 하며 사는지 조차 분간하기 힘드네여..
가을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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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오네여...
도리야.. 넌 가을도 타구 다니는 구나...
요즘 웬만하면 걸어다닌단다...
언제쯤이나.. 퀵보드라도 타고 다니나~
썰렁해도 참아라.. 요즘 유머감각도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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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도리 할렁~
흘..
오랜만에 등장했는뎅.. 가을타는 병에...
얼른 회복하기 바랭~~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