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폴 게시판을 쭈욱 훑어 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여기 첨 들어왔을 때....
갓 제대하고, 컴을 손대면서인....

2000년 3월 말이었습니다.



좋은게 하나 있더군요....



캡뷰티님 좋아하실까... ?_?

아님... 부끄러워 하실까...

아님... '옹'을 보고시퍼 하실까...



아님.. 이거 올리자마자 지워지는거 아닌지... -_-





궁금하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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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게 바로 ..그 여...ㅁ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꺼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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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해요.,..

저거 말고 다른 사진도 많이 있잖아요...

순선님과 캡뷰티님의 다른 스킨쉽 장면을 올려주세요 ^^;

(갈때까지 간 헛솔)

To be continued

사진한장으로 폐인들을 기절시킬 수 있을 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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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
아무것도 아니군요..

음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