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윈도그 바이러스, 막강한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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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하니 난리가 났군요. 바이러스.... 그런데 이번에 난리를 치고 있는
바이러스는 V3로 잡히기는 하는데 윈도우 프로세스에 살아 있다보니 V3로 잡고
다시 부팅하면 또 걸리는 군요.

그래서 네트웍 모두 끊고 전부 살충제 뿌리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피시중의 한대는 리눅스, 한대는 윈도그... 윈도그는 2시간째
바이러스를 잡기위해 살충제를 뿌리는 중이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리눅스로 여유만만하게 날달차 네비게이션을 하고 있심다. 이번의 바이러스는
잘 잡히지를 않겠는데요. 레지스트리의 시작프로그램에도 들어가 있고, 프로세스에
떠있다가 살충제 뿌려도 다시 감염시키고.... 네트웍으로 날아다니고...

윈도그 쓰시는 분들 참조하세여.

- 겨울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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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이러스에 걸린 증상은 부팅이 무쟈게 늦습니다.
10분이상이 걸릴정도로....

- 겨울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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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 보통 (영문)8자리 이름의 파일은.
1. Dos mode boot (floppy)
2. v3 c
3. end.

ex2) 긴 문자열인 파일들은..
1. window process kill (ctrl + alt + del) 두개~세개 만 남고 다 제거됨.
2. v3pro
3. dos boot
4. v3 c
4.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