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비안 설치 및 dselect 강의는 성황리에...

좋은 강의가 되셨다니...

기쁘구요...

어서 공부나 해야 되는데....

가겠다고 해놓고.. 가지도 못하고..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정말이지..
어저께.. 급체땜시 오늘 내내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양유성 wrote..
오늘 데비안 설치 및 dselect 강의는 많은 참석자 여러분들과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으로 아주 좋은 끝맺음을 했습니다.
제가 몸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좀더 나은 사회진행(?)을
했어야 했는데 지금 몸이 골골하는 바람에...

강사를 맡아주신 뽀스(김재철)님과 흑돌(김기헌)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또한 오늘 이 강좌를 있게 해준 faq 프로젝트 팀과, 데비안 팁 프로젝트
팀, GNU KOREA 관계분들, I.O. Linux, 유니워크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계기로 이러한 세미나가 계속해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데비안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데비안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너무 기쁘더군요.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