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가 결국 1 등을...

nonots의 이미지

http://distrowatch.org

distrowatch 에서의 최근 6 개월 동안의 링크사이트 히트수에
기반한 순위메김이지만
우분투가 1 등으로 올라 섰습니다.
..
그동안 데비안의 열세를 우분투가 만회하는군요.
..
아직 RC 버전이라 그런지 하루에도 10 개가 넘는 패키지 업그레이드가
매일 쏟아지고 있어서 개인PC에서 가지고 놀기에 심심치 않습니다.
..
시냅틱 이라는 패키지 관리자 이거 하나로 다 되는군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ffnhj의 이미지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효리를 딱 깔아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

대세는 결정났어. 모두 다 우분투로....

khris의 이미지

우분투 만세~
(수세를 버리고.. :oops: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pdk001의 이미지

스샷 좀 올려주세요 윈도우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만 아니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khris의 이미지

pdk001 wrote:
스샷 좀 올려주세요 윈도우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만 아니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인터페이스야 자기 만들기 나름이지만...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Gnome환경을 지원합니다.

KDE가 기본인 Kubuntu라는 배포판도 있지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까나리의 이미지

1. 위키 http://ubuntu.or.kr/
2. 미러 http://mirror.ubuntu.or.kr/

오늘 Ubuntu Hoary 가 정식 릴리즈 되는 날입니다.

PS. 아직 한국 미러엔 rc 버전만 있습니다.

ByB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1. 위키 http://ubuntu.or.kr/
2. 미러 http://mirror.ubuntu.or.kr/

오늘 Ubuntu Hoary 가 정식 릴리즈 되는 날입니다.

PS. 아직 한국 미러엔 rc 버전만 있습니다.


오호라.. 그렇군요..
드뎌 정식 릴리즈군요 ^^

저도 그동안 SuSE, Gentoo, debian, Fedora 다
써보다가 이제는 거의 Ubuntu로 궅혀져 가고 있네요 ^^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theone3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1. 위키 http://ubuntu.or.kr/
2. 미러 http://mirror.ubuntu.or.kr/

오늘 Ubuntu Hoary 가 정식 릴리즈 되는 날입니다.

PS. 아직 한국 미러엔 rc 버전만 있습니다.

아~~~
어제 다운받아서 씨디로 꾸었는데... :evil: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comdemo의 이미지

dongyuri wrote:
까나리 wrote:
1. 위키 http://ubuntu.or.kr/
2. 미러 http://mirror.ubuntu.or.kr/

오늘 Ubuntu Hoary 가 정식 릴리즈 되는 날입니다.

PS. 아직 한국 미러엔 rc 버전만 있습니다.

아~~~
어제 다운받아서 씨디로 꾸었는데... :evil:

--;; 저두

linuxyh의 이미지

rc버전 설치한 경우, 저도 며칠전에 했는데,
정식판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시냅틱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정식판으로 판올림 할 수 있는건가요?

==============================
Hoon Yong
yonux@dreamwiz.com
==============================

Prentice의 이미지

"아니 그럼 고작 배포판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다시 설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이세요???!?" - 어느 데비안 뉴비

.. 농담이고요. 데비안이나 데비안 계열 배포판을 쓰신다면 그냥 패키지 업글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업글하시면 되는데, 릴리 전에 CD 미리 구워놓으셨다고 아까워하실 일은 아니라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skydancer의 이미지

남는 펜2-366노트북이 있어서 깔아봤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그냥 대충 엔터키 몇번만 쳐주니 랜카드까지 그냥 다 잡아주고 시냅틱에서 유니버스 멀티버스 체크한다음에 나비깔고 나니 한글 입출력도 그냥 잘되고...
저같은 초보를 위한 배포본인듯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사양때문에 그놈은 좀 무거워서 블랙박스 계열로 가려고 하는데
이거 또 너무 편한거에 길들여지다보니 그거 문서 뒤지는것도 귀찮아지네요.
분명히 예전에도 했었는데 어느새 기억에선 사라져버려서. :( :(

웃어요^,.^;

Prentice의 이미지

.. 그러니까 문서화에 참여하셔서 찾기 쉬운 곳에 정보를 정리해두시면 그런 일이 없죠.. 후다닥;

신승한의 이미지

Gen2 천국, 기타 지옥.. :lol: 후다닥=3=3

까나리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아니 그럼 고작 배포판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다시 설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이세요???!?" - 어느 데비안 뉴비

.. 농담이고요. 데비안이나 데비안 계열 배포판을 쓰신다면 그냥 패키지 업글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업글하시면 되는데, 릴리 전에 CD 미리 구워놓으셨다고 아까워하실 일은 아니라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정식 릴리즈된 CD 가 아니라서 좀 깨림직(?)하다는 소리겠죠~
기왕이면 정식릴된 CD 를 구워놔야 으흐흐~ :twisted:

까나리의 이미지

신승한 wrote:
Gen2 천국, 기타 지옥.. :lol: 후다닥=3=3

저도 젠투교지만, 데탑은 아무래도 우분투에게 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PS. 서버는 Gentoo 로 돌아가고, 서버를 우분투로 바꿀 생각은 없어용ㅇ =3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검은해 wrote:
"아니 그럼 고작 배포판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다시 설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이세요???!?" - 어느 데비안 뉴비

.. 농담이고요. 데비안이나 데비안 계열 배포판을 쓰신다면 그냥 패키지 업글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업글하시면 되는데, 릴리 전에 CD 미리 구워놓으셨다고 아까워하실 일은 아니라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정식 릴리즈된 CD 가 아니라서 좀 깨림직(?)하다는 소리겠죠~
기왕이면 정식릴된 CD 를 구워놔야 으흐흐~ :twisted:

정확히 그렇습니다.

NamSa의 이미지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페도라의 장점을 먼저 얘기해줘야 비교가 쉽겠죠

페도라 안쓰는 사람도 많으니 ^^

gilchris의 이미지

오홍... 효오리 정식이 나왔군요.

얼른 시디 새로 구워야 겠어요.. 홍홍홍...


--------------------------------------------------------------------------------
새로운 세상으로...

sorcerer의 이미지

Fedora 만세~

SOrCErEr

jkcheong의 이미지

드디어 정식이 나온다니 기쁘군요.

생각보다는 훨씬 빠른 것 같은데요? (데비안의 예로 봐서는..)

crazydak의 이미지

nan1004au wrote: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아래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에 다른 분처럼 저도 낮은 사양(Cell333) 노트북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같은 노트북에 Fedora를 Desktop형식을 설치해서 사용했을때
(아..전 절대 초보이므로 어떠한 설정이나 변경은 거의 하지 않고 클릭으로 거의 모든 설치를 하게됩니다..제가 이런식으로 설치한다는점 유의해 주세요..)
1. 디스크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습니다
2. 저에게 필요하지 않은 데몬들이 뜨지 않습니다.
3. deb를 찾아서 설치하기가 rpm사용하기 보다 쉬웠습니다. (apt-get에 반했습니다..)
4. 2번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인지 시스템 사용률(cpu,mem)이 적었습니다...

위 정도 사유를 들 수 있었습니다. 흠..지금 쓰는 Ubuntu에 비해 Fedora가 좋았던 점은..
1. default로 설치되는 아이콘이 이뻤습니다.
2. install할때 좀더 이쁘고 편한 UI를 제공합니다.

흠..이정도 였던것같습니다.
써두고 보니 Ubuntu를 제가 더 좋아하게 된건 제 게으름 탓인거 같네요..헤헤..

까나리의 이미지

nan1004au wrote: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단순히 패키지 제공만 봐도

yum repository 보단 apt-get 으로 설치할 수 있는 패키지의 수가 비교가 안됩니다. 데스크탑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무선랜/프린터 등등 상당히 편하게 바로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M.W.Park의 이미지

Fujitsu P7010AM
AMD Opteron 2Way (국내 모 서버제조사)
Intel Nocona 2Way (국내 모 서버제조사)
Intel P3 2Way (조립, 인텔서버 보드)

네가지 종류에서 깔아보았는데요. 안잡히는 디바이스 없구요.
특히 P7010에서 무선랜이랑 사운드가 한방에 잡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PU 두개이상도 그냥 제공되는 SMP용 kernel package를 깔면 2개(옵테론 머신) 4개(노코나 머신 하이퍼쓰레딩 활성) 잘 인식하더군요.
SMP 활성화해서 커널 컴파일하니 제대로 안되서 그냥 제공하는 패키지를 쓰고 있습니다. Ultra SCSI320인지 먼지 쪽이 잘 안올라오는 것같더라고요 직접 컴파일하니깐...
게을러져야하는 데비안의 기본정신에 입각해서... 두어번 실패후엔 커널 컴파일 시도안합니다. 8)

-----
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 그러니까 문서화에 참여하셔서 찾기 쉬운 곳에 정보를 정리해두시면 그런 일이 없죠.. 후다닥;

물론 시작하기전엔 그런 생각을 하죠..
근데 기나긴(혹은 짧은...) 삽질이 끝나고 나면 그 생각은 어느샌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없더군요. :)
skydancer의 이미지

아.. 위의 글은 제가 썼습니다. 로그인 안하고 썼군요...

웃어요^,.^;

pdk001의 이미지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까나리의 이미지

pdk001 wrote: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Quote:
ubuntu-5.04-install-i386.iso (x86 유저)
ubuntu-5.04-install-amd64.iso (AMD64 유저)
ubuntu-5.04-install-powerpc.iso (ppc 유저)

이라고 적힌게 오늘중(?) 으로 릴리즈 될껍니다.

PS. *rc*, 또는 *prelease* 라고 적혀있는건 정식릴 아닙니다.~

Prentice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까나리 wrote:
검은해 wrote:
"아니 그럼 고작 배포판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다시 설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이세요???!?" - 어느 데비안 뉴비

.. 농담이고요. 데비안이나 데비안 계열 배포판을 쓰신다면 그냥 패키지 업글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업글하시면 되는데, 릴리 전에 CD 미리 구워놓으셨다고 아까워하실 일은 아니라는 쪽에 한 표 던집니다.

정식 릴리즈된 CD 가 아니라서 좀 깨림직(?)하다는 소리겠죠~
기왕이면 정식릴된 CD 를 구워놔야 으흐흐~ :twisted:

정확히 그렇습니다.


어차피 설치하면 또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실질적인 차이는 적죠..

께림칙 하다고 해서 멀쩡한 만두, 멀쩡한 라면을 기피하는 일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분투는 업데이트도 쉬우니까 릴리때 마다 무리는 말자는 데에 한표 던집니다.

저는 woody 설치해서 sarge, sid로 하루에 업글도 해봤습니다.

sangheon의 이미지

계속해서 설치 도중에 에러가 났는데, 이제와서 보니
CD 이미지 자체가 불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구워
설치하니 한방에 깔리는군요.

한글 폰트 좀 설치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쿠아 테마
를 적용하니 아주 보기 좋네요.

예전에 국내에서 몇몇 나왔던 데스크탑 지향(?)의 배포판
들처럼 매우 설치하고 좋고 데비안의 패키지 관리까지
덤으로 얻으니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 데스크탑하면
우분투를 추천해야겠군요.

--

Minimalist Programmer

pdk001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Quote:
ubuntu-5.04-install-i386.iso (x86 유저)
ubuntu-5.04-install-amd64.iso (AMD64 유저)
ubuntu-5.04-install-powerpc.iso (ppc 유저)

이라고 적힌게 오늘중(?) 으로 릴리즈 될껍니다.

PS. *rc*, 또는 *prelease* 라고 적혀있는건 정식릴 아닙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install시디 말고 live CD이걸로 다운 받으면 하드에 설치 안하고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까나리의 이미지

pdk001 wrote: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Quote:
ubuntu-5.04-install-i386.iso (x86 유저)
ubuntu-5.04-install-amd64.iso (AMD64 유저)
ubuntu-5.04-install-powerpc.iso (ppc 유저)

이라고 적힌게 오늘중(?) 으로 릴리즈 될껍니다.

PS. *rc*, 또는 *prelease* 라고 적혀있는건 정식릴 아닙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install시디 말고 live CD이걸로 다운 받으면 하드에 설치 안하고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네~ 꽤나 느리고, 한글 입력도 안 됩니다.~

pdk001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Quote:
ubuntu-5.04-install-i386.iso (x86 유저)
ubuntu-5.04-install-amd64.iso (AMD64 유저)
ubuntu-5.04-install-powerpc.iso (ppc 유저)

이라고 적힌게 오늘중(?) 으로 릴리즈 될껍니다.

PS. *rc*, 또는 *prelease* 라고 적혀있는건 정식릴 아닙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install시디 말고 live CD이걸로 다운 받으면 하드에 설치 안하고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네~ 꽤나 느리고, 한글 입력도 안 됩니다.~


포멧시킨 하드 없이 윈도우만 설치된 하드에서도 사용해 볼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리눅스 설치할때처럼 파티션 만들어 놓은 후에 사용해야 하나요? 제가 페도라는 지우기 싫어서 그러거든요
까나리의 이미지

pdk001 wrote: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까나리 wrote:
pdk001 wrote:
다운로드 사이트 가보니까 페도라랑 틀리게 iso말고 다른것들이 많네요
어떤걸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분투 사용자분중에 어떤게 최신 버전이고 어느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좀 알려주세요

Quote:
ubuntu-5.04-install-i386.iso (x86 유저)
ubuntu-5.04-install-amd64.iso (AMD64 유저)
ubuntu-5.04-install-powerpc.iso (ppc 유저)

이라고 적힌게 오늘중(?) 으로 릴리즈 될껍니다.

PS. *rc*, 또는 *prelease* 라고 적혀있는건 정식릴 아닙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install시디 말고 live CD이걸로 다운 받으면 하드에 설치 안하고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네~ 꽤나 느리고, 한글 입력도 안 됩니다.~


포멧시킨 하드 없이 윈도우만 설치된 하드에서도 사용해 볼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리눅스 설치할때처럼 파티션 만들어 놓은 후에 사용해야 하나요? 제가 페도라는 지우기 싫어서 그러거든요

파티션 아무것도 건들지 않습니다~ 그대로 쓰셔도 무방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써보니까 1등할만 하더군요.
gentoo신의 은혜를 어찌 저버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

jasonlife의 이미지

우분투 제 놋북에 깔았는데요.. 놋북은 Acer Travelmate 2200 이고요..

놋북 키보드하구 터치패드 마우스가 잡히질 않네요.. 지금은 그냥 USB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따로 깔고 X 설정을 새로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삽질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우분투 놋북에 까시고 쓰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키보드, 터치패드 잘 쓰고 계신가요?

=================================
Jason

You are never too old to do something smart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네~ 꽤나 느리고, 한글 입력도 안 됩니다.~

/etc/apt/sources.list 편집하고 apt-get update && apt-get insatll imhangul 하시면 라이브씨디의 그놈 프로그램에서도 한글 쓰실 수 있어요.

효리 정식에서는 안해봤지만 예전엔 됐습니다. 아마 효리에서도 잘 되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pt-get install의 오타의 압박

sorcerer의 이미지

crazydak wrote:
nan1004au wrote: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아래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에 다른 분처럼 저도 낮은 사양(Cell333) 노트북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같은 노트북에 Fedora를 Desktop형식을 설치해서 사용했을때
(아..전 절대 초보이므로 어떠한 설정이나 변경은 거의 하지 않고 클릭으로 거의 모든 설치를 하게됩니다..제가 이런식으로 설치한다는점 유의해 주세요..)
1. 디스크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습니다
2. 저에게 필요하지 않은 데몬들이 뜨지 않습니다.
3. deb를 찾아서 설치하기가 rpm사용하기 보다 쉬웠습니다. (apt-get에 반했습니다..)
4. 2번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인지 시스템 사용률(cpu,mem)이 적었습니다...

위 정도 사유를 들 수 있었습니다. 흠..지금 쓰는 Ubuntu에 비해 Fedora가 좋았던 점은..
1. default로 설치되는 아이콘이 이뻤습니다.
2. install할때 좀더 이쁘고 편한 UI를 제공합니다.

흠..이정도 였던것같습니다.
써두고 보니 Ubuntu를 제가 더 좋아하게 된건 제 게으름 탓인거 같네요..헤헤..

데비안 계열은 쓸 때마다 느끼지만...
커널 모듈 설정하는게 젤 죽을맛입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modules.conf에 적어주려니 그 까마득한+.+

우분투는 보니까 이상한 디렉토리가 생기고 거기 넣어주면 되는거 같긴 하던데... 뭐, 여튼, 게으름 탓은 apt-get이 한 몫을 할거라 생각하네요.

그치만 역시 아쉬움은 난해한 설정파일들이네요(너무 길어요;_; 예제까지 다 들어가서;; ).
물론 제가 몰라서 이겠지요. 레드헷쪽은 워낙에 오랬동안 이것저것 뜯어본게 만아서 툴 없이도 살 수 있는데, 데비안쪽은 툴 찾는 것도 일 인지라;
(설치할 때 나오는 커널 모듈 설정 툴은 도대체 머지ㅡ.,ㅡ;; )

SOrCEr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odules.conf에는 규칙을 적고, /etc/modules에 모듈만 달랑 적으면 되지 않나요..?;

kirrie의 이미지

jasonlife wrote:
우분투 제 놋북에 깔았는데요.. 놋북은 Acer Travelmate 2200 이고요..

놋북 키보드하구 터치패드 마우스가 잡히질 않네요.. 지금은 그냥 USB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따로 깔고 X 설정을 새로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삽질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우분투 놋북에 까시고 쓰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키보드, 터치패드 잘 쓰고 계신가요?

전, 삼성 sens630에 우분투 hoary 5.04를 설치했고 별다른 설정 없이도 터치패드와 키보드를 잘 사용했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까

Quote:

Major problems with Linux on the Desktop
A recent install of Ubuntu on the Laptop of a friend showed (apart from being painless, and resulting in a nice looking destop within a few minutes) some Problems, that probably exist on all distributions.

I also include some in here that I have blogged about earlier.

- Broken hardware: his Intel i845 based board lists 1280x801 as resolution, but his flat panel is only 1280x800. While this can be easily solved by using the 855resolution tool, this should some time happen automatically. Several resolutions (everything except 1280x800 and 1024x768) is still being rejected on this machine.

- Multiple Screen support. Currently each graphics driver has a different way of setting this, and I'm not sure if you can change that on-the-fly with the RandR - I guess no. We definitey need a way for users to configure this easily; probably we need the make a standard driver interface first? at least the standard case should wor - having a projector connected to your external output at a usable frequency, and having video overlay working there.

- Different mouse drivers (especially Synaptic Touchpads) and Plug'n'Play. Plug'n'Play of mice only works because of a kernel-level hack - namely the /dev/input/mice "device". The big problem here is, that you can only use one driver for this device. Usually you will use the ps/2 driver; almost any modern mouse will work with that. But if you have a synaptics touchpad or similar device in your laptop - which is really common - you can't use that to its full potential since some 2.6 kernel revision. (Until then, psaux was not included in the /dev/input/mice events, so you could just add a second device entry with the appropriate driver)

과 같은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옳게 해석한건진 몰라도 Synaptic Touchpads를 사용하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수 있다.. 어쩌구.. 뭐 이런
말인 것 같습니다.

http://tuxmobil.org/touchpad_driver.html

그리고 위의 링크를 참조해보시구요.

명확한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b]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Fe.head의 이미지

sorcerer wrote:
crazydak wrote:
nan1004au wrote: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아래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에 다른 분처럼 저도 낮은 사양(Cell333) 노트북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같은 노트북에 Fedora를 Desktop형식을 설치해서 사용했을때
(아..전 절대 초보이므로 어떠한 설정이나 변경은 거의 하지 않고 클릭으로 거의 모든 설치를 하게됩니다..제가 이런식으로 설치한다는점 유의해 주세요..)
1. 디스크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습니다
2. 저에게 필요하지 않은 데몬들이 뜨지 않습니다.
3. deb를 찾아서 설치하기가 rpm사용하기 보다 쉬웠습니다. (apt-get에 반했습니다..)
4. 2번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인지 시스템 사용률(cpu,mem)이 적었습니다...

위 정도 사유를 들 수 있었습니다. 흠..지금 쓰는 Ubuntu에 비해 Fedora가 좋았던 점은..
1. default로 설치되는 아이콘이 이뻤습니다.
2. install할때 좀더 이쁘고 편한 UI를 제공합니다.

흠..이정도 였던것같습니다.
써두고 보니 Ubuntu를 제가 더 좋아하게 된건 제 게으름 탓인거 같네요..헤헤..

데비안 계열은 쓸 때마다 느끼지만...
커널 모듈 설정하는게 젤 죽을맛입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modules.conf에 적어주려니 그 까마득한+.+

우분투는 보니까 이상한 디렉토리가 생기고 거기 넣어주면 되는거 같긴 하던데... 뭐, 여튼, 게으름 탓은 apt-get이 한 몫을 할거라 생각하네요.

그치만 역시 아쉬움은 난해한 설정파일들이네요(너무 길어요;_; 예제까지 다 들어가서;; ).
물론 제가 몰라서 이겠지요. 레드헷쪽은 워낙에 오랬동안 이것저것 뜯어본게 만아서 툴 없이도 살 수 있는데, 데비안쪽은 툴 찾는 것도 일 인지라;
(설치할 때 나오는 커널 모듈 설정 툴은 도대체 머지ㅡ.,ㅡ;; )


modconf :D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sorcerer의 이미지

fehead wrote:
sorcerer wrote:
crazydak wrote:
nan1004au wrote:
페도라 쓰고 있는데..
페도라보다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아래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에 다른 분처럼 저도 낮은 사양(Cell333) 노트북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같은 노트북에 Fedora를 Desktop형식을 설치해서 사용했을때
(아..전 절대 초보이므로 어떠한 설정이나 변경은 거의 하지 않고 클릭으로 거의 모든 설치를 하게됩니다..제가 이런식으로 설치한다는점 유의해 주세요..)
1. 디스크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습니다
2. 저에게 필요하지 않은 데몬들이 뜨지 않습니다.
3. deb를 찾아서 설치하기가 rpm사용하기 보다 쉬웠습니다. (apt-get에 반했습니다..)
4. 2번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인지 시스템 사용률(cpu,mem)이 적었습니다...

위 정도 사유를 들 수 있었습니다. 흠..지금 쓰는 Ubuntu에 비해 Fedora가 좋았던 점은..
1. default로 설치되는 아이콘이 이뻤습니다.
2. install할때 좀더 이쁘고 편한 UI를 제공합니다.

흠..이정도 였던것같습니다.
써두고 보니 Ubuntu를 제가 더 좋아하게 된건 제 게으름 탓인거 같네요..헤헤..

데비안 계열은 쓸 때마다 느끼지만...
커널 모듈 설정하는게 젤 죽을맛입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modules.conf에 적어주려니 그 까마득한+.+

우분투는 보니까 이상한 디렉토리가 생기고 거기 넣어주면 되는거 같긴 하던데... 뭐, 여튼, 게으름 탓은 apt-get이 한 몫을 할거라 생각하네요.

그치만 역시 아쉬움은 난해한 설정파일들이네요(너무 길어요;_; 예제까지 다 들어가서;; ).
물론 제가 몰라서 이겠지요. 레드헷쪽은 워낙에 오랬동안 이것저것 뜯어본게 만아서 툴 없이도 살 수 있는데, 데비안쪽은 툴 찾는 것도 일 인지라;
(설치할 때 나오는 커널 모듈 설정 툴은 도대체 머지ㅡ.,ㅡ;; )


modconf :D

mod하고 tab을 두번 눌러 본 결과 modprobe랑 modinfo 만 보이고 별거 없던거 같던데(우분투에서)
흠... 있다 집에가서 해봐야겠군요.

SOrCErEr

nytereider의 이미지

하하..효리가 뭡니까 효리가. 천박스럽게. :lol:

그나저나 정식 명칙은 Hoary Hedgehog, 즉 백발의 고슴도치라는 뜻이죠. :D

sorcerer의 이미지

nytereider wrote:
하하..효리가 뭡니까 효리가. 천박스럽게. :lol:

그나저나 정식 명칙은 Hoary Hedgehog, 즉 백발의 고슴도치라는 뜻이죠. :D

뭐가 천박스러운거죠?

SOrCErEr

nytereider의 이미지

sorcerer wrote:

뭐가 천박스러운거죠?

음...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군요. 혹시 효리 팬이신지? :oops:

개인적으로 효리라고 부르는게 좀 뭐랄까...설명하기 어려운데...그 뭐시냐...싸구려틱(?)한 느낌이 들어서요. :twisted:
그냥 해보는 소리죠. :twisted:
또 개인적으로 효리가 싫어서요. 이런. 하하하... :oops:

sorcerer의 이미지

nytereider wrote:
sorcerer wrote:

뭐가 천박스러운거죠?

음...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군요. 혹시 효리 팬이신지? :oops:

개인적으로 효리라고 부르는게 좀 뭐랄까...설명하기 어려운데...그 뭐시냐...싸구려틱(?)한 느낌이 들어서요. :twisted:
그냥 해보는 소리죠. :twisted:
또 개인적으로 효리가 싫어서요. 이런. 하하하... :oops:

저도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가수란 모름지기(?) 노래를 잘 불러야 가수지 ㅡ.,ㅡ;;;

근데 갑자기 천박하다고 하시길래 뭐가 천박한건지 궁금한 것이었습니다.
아니면 한글로 뭐라 적죠?;

참, 그리고 또 개인적으론 debian계열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SOrCErEr

nytereider의 이미지

sorcerer wrote:
저도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가수란 모름지기(?) 노래를 잘 불러야 가수지 ㅡ.,ㅡ;;;

근데 갑자기 천박하다고 하시길래 뭐가 천박한건지 궁금한 것이었습니다.
아니면 한글로 뭐라 적죠?;

호어리의 풀네임이 "호어리 헷지호그"니깐...

헷지군이라던지, 호그군, 도치 등등으로 부르면 안될까요? :D

그냥 호어리라던지... :D

sorcerer wrote:
참, 그리고 또 개인적으론 debian계열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음...전 데비안이 좋기만 하던데요. :wink:

뭐 지금은 아치리눅스로 전향했지만 (후다닥) :twist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가 천박스러운지 모르겠네요.

효리라. 섹스 심볼이 천박하다는건가요??

그러는 ncity에서 욕먹은 사람은 안천박하고?

nytereider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뭐가 천박스러운지 모르겠네요.

효리라. 섹스 심볼이 천박하다는건가요??

그러는 ncity에서 욕먹은 사람은 안천박하고?

누구세요~? 남을 인신공격을 할 때에는 적어도 실명을 대 주세요~

그리고 이미 다 끝난 일로 하자고 이야기가 다 된걸 일일히 들춰내는 센스는 사절합니다.

아하...그러고 보니 모에판에서 그냥 유령으로 손님 활동만 해대던 분이신가 보네요.
저 지금 모에판에서 잘 활동중이니 걱정 마십쇼.

khris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뭐가 천박스러운지 모르겠네요.

효리라. 섹스 심볼이 천박하다는건가요??

그러는 ncity에서 욕먹은 사람은 안천박하고?

네 천박합니다.

관상도 천박하게 생겼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가요?

가입하기 싫으시면 닉네임이라도 쓰시죠.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To SOrCErEr,

apt-get install modconf
하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모듈 설정 할 수 있습니다.

nytereider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효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그냥 해보는 소리로 장난삼아 한 말인데...

천박하다는 말은 이제 보니 좀 지나친것 같네요.

그것 때문에 마음 상한 분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꾸벅)

sorcerer의 이미지

데비안매니아 wrote:
To SOrCErEr,

apt-get install modconf
하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모듈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SOrCErEr

sorcerer의 이미지

nytereider wrote:
개인적으로 효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그냥 해보는 소리로 장난삼아 한 말인데...

천박하다는 말은 이제 보니 좀 지나친것 같네요.

그것 때문에 마음 상한 분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꾸벅)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 괜히 저도 말 하나 적었다가 글 잠그자는 말까지 번질 뻔 했군요; 그나저나 무턱대고 태클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다른분께 하는말임).;

사람보고 천박하다고 말 하는것은 아무래도 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죠^^
그래서 그냥 지나가려다 글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효리가 싫은데 아무래도 원래 이름도 있고 하니 다른건 어떨까요? 식으로 글을 적고, 대안까지 제시하셨다면 좋았을 듯 싶었거든요^^

뭐, 이효리씨가 여기 올 일은 만의 하나조차 없는 상황이라 상관 없을진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일에 대해 이와 비슷하게 했다가 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로 번질지도 모르니 말은 언제나 조심. 이란 것을 버릇으로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SOrCErEr

Lodi의 이미지

저는 그냥 외국판리눅스 이름 Hoary가 효리라고 불리는게
재밌다고만 생각하고있었는데...

zelon의 이미지

그런데 우분투 깔때 root 패스워드를 정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u - 한다음에 기본 유저의 암호를 치면 안되고, 다른 설정 프로그램에서는 되고....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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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blog.wimy.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zelon wrote:
그런데 우분투 깔때 root 패스워드를 정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u - 한다음에 기본 유저의 암호를 치면 안되고, 다른 설정 프로그램에서는 되고....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ㅠ.ㅜ

sudo su 하셔서 root 로 로그인 하고, passwd 로 암호 설정해 주면 됩니다.

d3m3vilurr의 이미지

firefox wrote:
zelon wrote:
그런데 우분투 깔때 root 패스워드를 정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u - 한다음에 기본 유저의 암호를 치면 안되고, 다른 설정 프로그램에서는 되고....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ㅠ.ㅜ

sudo su 하셔서 root 로 로그인 하고, passwd 로 암호 설정해 주면 됩니다.


sudo passwd 만 해도 root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그냥 sudo su 해서 root를 이용하지만요
zelon의 이미지

d3m3vilurr wrote:
firefox wrote:
zelon wrote:
그런데 우분투 깔때 root 패스워드를 정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u - 한다음에 기본 유저의 암호를 치면 안되고, 다른 설정 프로그램에서는 되고....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ㅠ.ㅜ

sudo su 하셔서 root 로 로그인 하고, passwd 로 암호 설정해 주면 됩니다.


sudo passwd 만 해도 root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그냥 sudo su 해서 root를 이용하지만요

sudo su 를 하나, sudo passwd 를 하나 암호를 넣으라고 나오는데요... 기본 유저의 암호를 넣어도 안됩니다 -0-

// 헉.. 뭔가 이상하네요. 다시 해보니 기본 유저의 암호를 치니되고...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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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900의 이미지

zelon wrote:
그런데 우분투 깔때 root 패스워드를 정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ubuntulinux.org/support/documentation/faq/root
참고하세요.

Setzer Gabbiani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an Murdock이 /.과의 인터뷰에서 우분투는 데비안에게 독이 될 것이다...라는 취지로 인터뷰를 했더군요.

우분투가 데비안에게 위협인지 아닌지에 관한 논의나 Canonical이 데비안 핵심 개발자들을 매수하고 있는 것이라는 추측은 영문권이나 일본쪽 데비안 사이트에서는 활발하게 다뤄진 주제인데 국내에서는 논의 자체를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음..

budle77의 이미지

음 전 "효리"의 어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재밌지 않나요. ^^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발음하는 사람마다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