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Me 랑... Redhat 6.1 깔아보고.. 부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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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부팅시간이 윈도Me의 2~3배 정도 더 걸리네요.
거기다가 xwindow 까지 뜨는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체감속도는 거의 4배정도 네요..
제가 최적화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리눅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점점 무거워지고 있구나.. - -;
설치도 어렵다...
윈도 Me를 보고 느낀 점은 점점 안정되고 가벼워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

누가 가볍게 하는 방법좀 알려줘요.. 멜로..

-- 참고로 윈도 Me를 몇주동안 써 본 느낌 --

실제로 윈도98이랑 Me는 부팅시간이나 종료시간, 속도, 안전성 모두
훨씬 나아졌네요. 오히려 2000 보다 더 나은 느낌

안써보신 분들은 한 번 써보세요. 업데이트 말고 새로 깔기를 권장합니다.
제 주위에서 보니까 업데이트 하니까 Me의 효과가 별로 안보이더군요.

마소 홍보가 되고 말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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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100 에..
윈도그 95랑 데비안 2.2 감자
둘 깔아놓고

리눅스를 완전 클라이언트용
패키지만 깔아서 쓰면..

리눅스 xdm이 뜰때까지의 부팅 시간은
윈도그 95부팅 시간의 3분지 1

거기다..커널컴파일 해서 최적화 해서
쓸땐..
그야말로 리눅스 부팅은 눈 깜짝할새~~!

래드헷 모든 패키지 다 깔고 부팅시간
계산할땐..윈도그 2000 엔터프라이즈
부팅 시간하구 비교해야 됨돠..

어찌 클라이언트용 os를
서버 + 클라이언트 패키지 다 깐 os와
비교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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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해본지가 오래되서 -.-a

ironyjk@iron~$ w
1129pm up 23 days, 1917, 4 users, load average 0.00, 0.00, 0.00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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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재부팅을 안해본지 1달 돼갑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리눅스는 365일 돌아갑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3일이상 버틴 윈도우98은 못 보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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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답글 달아놓은 분들... 걸작이군요...

한마디로 부팅을 왜 하냐는건데...

역시 리눅스가 안정성 많큼은 좋긴 좋은가 봅니다.....

(전 요즘 새로나온 패키지들 (와우 6.2up, 레드햇6.2K, 제스트, 멘드
등 딸아보느냐구... 하루에도 3~4번씩 갈아없고 있는데..

울요일 감자깔아볼 생각하니... 또 하나의 정교한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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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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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보군...

리눅스의 진면목을 모르고, 윈도그 찬양을 하다니....

밤길 조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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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에서...

윈 98 안끄고 퇴근했더니 다음날 아침 바로 다이했습니다.
나름대로 최적화 한 겁니다.

윈NT섭 이주일 이상 뻑 안나고 돌아간적 없습니다.

리눅스... 설치한 이후로 안꺼봤습니다.
가끔 설정 바꾸거나 할때 이외에는....

부팅시간의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버/클라이언트로 쓰는 리눅스와 클라이언트로만 쓰는 윈 98 비교해서요.
NT섭의 부팅시간... 최초 부팅후 로그온까지 엄청난 기다림.. -_-;
로그온 한 후 또 엄청나게 기다림... -_-;
..... 으로 전 체감하고 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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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서버용도로 쓰지 않는 이상
여전히 저에게는 윈도우가 더 좋아 보이네요..^^
집에서 3일동안 컴을 켜놓을일도 없고... - -;
멀티미디어 지원도 더 편하고... 겜도 많고 ^^
문제는 용도겠죠?
초보에겐 성능보다는 친숙함이 더 좋은거니까요.

그리고 이거 질문란에다 올려야 되는건데...
제가 설치때 workstation 으로 해서 깔았거든요..
최적화 방법 좀...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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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4배나 늦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영
제껀 안그러는데
물론 풀로 깔아서 서버데몬이 무쟈게 떠두 윈도우 뜨는 시간보단 빠르던데

윈도ME는 써봐야 알게지만 현재는
2000/Redhat6.0(2.2.16)이렇게 되있는데
2000에 추가한 서비스라곤 MySQL뿐인데도
엄청 버벅대는데 ...
그것이 RAM(64M)부족이라구 생각되지는 않네영
그리고 X가 뜨면 2배이상 걸린다는말은 더 납득이 안가네영
서버데몬 모두뛰운후에는 곧바로 X가 뜨는데 로그인후 메인나오는데는 3
초 정도인데 님은 한3분 걸리나보죠-.-;
리눅스20초
윈도우20002분
(할일이 많아서 재보진 않았지만 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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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윈도우 옹호자는 아니고 리눅스 홈페이지에다 이런 글을 쓰기가 뭐했
지만(밤길 조심하란 분 무섭네요.. - -;)
...그냥 이런 수치도 나오는 구나 하고 봐주세요.

제 컴은 셀러론 400, 64M 죠..
로그온까지.. 윈도 Me 20초, 리눅스 65초..

리눅스에는 사실 별거 띄운거 없습니다.
서버용 데몬같은건 아예 있지도 않고요.. workstation으로 깐다는게 그런
의미 아닌가요? 클라이언트로만...
제가 예전에 옛날 컴으로 리눅스 깔았을 때보다는 (버전은 생각안납니다)
느려지긴 느려진거 같고요..

예상외로 윈도 Me가 빨라졌죠..
윈도도 처음 깔았을때만 빠르고 이것저것 깔다보면 부팅 느려지고 그러는
데요..
전 지금 이것저것 다 깔고 쓰거든요. 부팅때 레지스트리를 인식하는 방법
이 좀 바뀐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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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디있는 깐 그대로 쓰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다 최적화 해서 쓰는거죠.
Me 가 마소꺼라면 리눅스는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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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wrote..
리눅스에는 사실 별거 띄운거 없습니다.
서버용 데몬같은건 아예 있지도 않고요.. workstation으로 깐다는게 그

의미 아닌가요? 클라이언트로만...

흠흠.. redhat 계열에서의 workstation은 warkstation용으로 설치가
되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름상으로 오해하기가 아주 쉽죠.
설치시의 workstation은 partition상의 방법이 주가 됩니다. 즉
server mode로 설치를 하면 하드에 있던 기존은 파티션을 모조리 날려
버리고 완전히 새로 파티셔닝을 하는 반면 work로 하면 하드의 리눅스
파티션만 찾아서 이를 날리고 다시 설치하게 하는 모드를 말합니다.

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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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ntsysv 든, linuxconf 든, 그게 귀찮다면 /etc/rc.d 를
몽땅 날려버리든... 해서 초기 부팅시에 나오는 데몬들을 모두 죽여야 합
니다.
워크스테이션으로 깔든, 서버로 깔든, 데몬 수십개가 뜹니다.
예를 들어서 인스톨 할 때 호스트네임만 정해줬어도 sendmail 이 뜨죠.
요즘엔 sendmail 만 뜨나요 ? 거기에 보안 땜에 SSL 도 따라서 뜨고...

-------------------------

윈도 2K 가 안정성이 좋아졌긴 했다지만, OS/2 와 리눅스 등의 유닉스류
를 쓰는 관점에서 보면 발바닥에 있다가 발등으로 올라온 수준에 불과합니
다. 안정성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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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붉은색 블루 스크린이 싫어요...

(ME에서 블루스크린이 붉은색으로 나왔었음 - 블루스크린이 3번 뜬후 붉은
색이 나왔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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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ME는 99년에 나온 Korean Beta2 부터 사용해봤지만 윈2000이나

리눅스하고 비교할 상대도 아닌거같군요.

ME가 빠른거는 부팅뿐.. 당연한거지만 ... 아직도 버그가 해결되지 않았

구 드라이버나 어플도 호환이 완벽히 되지 않아서 별루라고 생각되는데요

리눅스의 경우 어떻게 설치 하시구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저같은경우

Everything으로 설치를 설치하지를 않습니다. Custom으로 한번 필요한것

만 골라서 해보시죠. 필요없는것들 팍팍 줄이면 리눅스의 부팅속도에 놀

라실겁니다. 글구 윈2000의 경우도 클라이언트인 Pro보다 오히려 서버

버젼이 모든면에서 앞섭니다. 부팅속도의 경우도 액티브디렉토리만 설치

않하시면 그리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최적화하는건 개인 나름이지만 대부

분 사람들은 설치이후 그냥 쓰기를 좋아하는거 같더군요(-_-; 나만 특이

한건 아니겠죠..) 가령 윈도한번 설치이후 2년넘게 그냥 쓰는 사람도 봤

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음에도 (계속 여러 에러가 남) 다시 깔기 귀찮다

는 이유로 ... 또 어떤사람은 Windows/Temp에 2G가 넘게 쓰레기를 모아

놓고 쓰면서 하드가 모자란다고 하는 사람도 봤죠. 그거 지우는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윈ME의 경우 겉모습은 화려하게(?) 하였지만 MS직원조

차 장남감 OS라구 해서 말이 많았죠. 언제나 새로운 OS가 나오면 기술적

우위나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결국은 사용자들의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죠. 남들쓰는거 쓰자... 이런 식이지요

글구 ME의 경우도 세컨드 에디션처럼 잠시 거쳐가는 테스트 버젼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은군요. 내년에 휘슬러가 나오면 합쳐진다고 하니(하지만

합쳐질지는 미지수.. 여전히 계속 돈벌이에 이용할려는거 같은데..)

그리 수명이 긴거는 못되겠죠.

그럼.. 리눅스 최적화에 성공해서 다시한번 글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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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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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비교 무의미한거 같구뇨.
특히 리눅스와 me는
리눅스는 서버용 os입니다. 한번 부팅하면 일년이상도 그냥 갑니다.
그러니까 일년동안 총 부팅시간 몇 십초.
윈도우는 매일 부팅합니다. 그러니까 총부팅시간 몇십초X365

하루에 한번씩 부팅한다고 해도 리눅스의 부팅시간이 더 오래걸리면
더 좋습니다. 그만큼 하드 소프트 체크를 철저히 하는 거니까..

그러나 Me가 부팅 빠르다고 책임져줍니까...

대형화물차가 티코보다 연비높은거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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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듈 의존성 테스트만
스킵 해도..리눅스 부팅시간의 반은
단축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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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윈도우의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부팅한지

5분도 않되서 다운 되는 경우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만약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다면, 윈도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경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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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안정성이 중요하기때문에 클라이언트로는

윈도우 2000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보통 일을할려고 마음먹으면 부팅시간조차 아깝기 때문이죠.

제 컴퓨터에있는자료들을 집에서 수정하기도 해야하구요..

컴퓨터를 안끈다고하는게 이해가 가시지 않는다면

한통 메가패스나 두루넷등의 초고속 통신을 깔아보시면 아실겁니다.

본전은 뽑아야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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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시간 동안 사용한후 배탈로 화장실에 갔습니다...
띄워놓은 애플은 단순히 Winamp랑 익스1개 원클릭 5.5
이정도 였구요...

통신중이었으나 오고가는 데이터는 없었고요.

그리고 머신넘버4의 사양은...

여기 찾아보면 어디 있을텐데요...

씨퓨 펜3 800
램 256MB
맨보 비아 694x?
모뎀 자네트 어쩌구리 저쩌구리...
글픽 Matrox G400입니다...

화장실 갔다가 와서 모니터가 꺼져있길래 왜 근가 하고 모니터를 켜보니
까 화면이 일그러져 있었으며 키의 입력은 받지 않고 넘락조차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좀 심하다고 생각했죠 ^^;
두시간밖에 않쓰고 그동안 무슨 에러 메세지도 하나도 않떴거든요 ^^;
그리고 모니터 전원이 나가는건 설정하기를 한 15분인가 넘게였었는데 화
장실 가기 전까지 마우스를 만지고 있었구요...
그날 통신상태는 이상할정도로 양호했습니다.

그당시 CPU점유율은 30%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며(현재 그때 보다
애플을 하나 더 띄워놓고 측정을 했는데 CPU사용률이 4%거든요. 그리고 그
때는 지금보다 애플이 현저히 없었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도
한 128MB는 남았을 것입니다(지금이 그정도가 남거든요 ^^;)

ㅡ,.ㅡ

이상입니다.

To be continued

말대꾸한다고 혼나면 어쩌지 ^^;
아~ 그리고 저 부팅한지 5분만에 종료된적있습니다.
스캔디스크하다가 다운된적두 있고요.
암튼 윈도우의 심한 꼴을 대충 볼건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
리눅스는 X-window가 리붓되는 정도밖에 못봤죠 ^^;
fsck가 뜨면 다시 한다음 리붓하면 되니까 문제도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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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팅속도 재고 있나요?

부팅속도는 시스템의 안정성하곤 상관없는뎅...
리눅스의 일반적인 시스템보다 느리거나 윈도우 일반적인 시스템보다 느리
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전혀 속성이 다른 두 OS를 비교 한다는 것은... 웃끼네요...

- 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