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컴 새로 맞췄답니다.

kyk0101의 이미지

지름신님 계서 64 비트의 세계로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물론 8ms lcd 도 장만케 해주십디다..

그에 걸맞는 matrox g550 으로 갔다 주시었습니다.

귀도 즐거우라고 inspire monitor 로 양옆에 두었죠..

근무끝나고.. 집에가는길이 즐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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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요금은 Free 요금제를 해지해버리고 기본요금으로 바꾸어버리고 철저히 nate옹 문자모드로 바꾸었습니다. :cry: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배가 고파요 :lol:

jachin의 이미지

지름신의 영향으로 기아에 허덕이실 모습을 모니 안타깝습니다만,

사실 지르고 난 물건의 진가를 보기 시작하면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stmaestro의 이미지

사양을 알려주시죠!!!

mirr의 이미지

만..........전 배곯는 소크라테스씨보다는 배부르진 않더라도
기아에 허덕이진 않는 돼지쉐리가 맘에 드는군요....

지름신의 강림으로 인한 석달내내 삼시세끼 라면을(그나마도 못먹을경우도있었음)
먹으며 생활했던 저로써는 안쩐 모드를 택하고 싶군요...

뭐...친구들을 지르게 한뒤 친구내집에서 마치 내것인양 사용하는
극악의 방법도 사용하곤 있담니다 ㅡ,.ㅡ::
지름신의 전도사가 된걸까요??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