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500용 잉크 넘 비싸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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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구해야 여기 있는 귀한 문서들을 볼텐데요 ^^

HP500잉크 정품 사긴 돈이 아깝구... --;; 학생이라서..

리필된거 전에 잘못산적이 있어서 2개월도 못쓰고 날린적이 있어서..

재생잉크 쓰기도 좀 꺼름찍하구...

아무래두 이번주중에 정품 잉크 살듯합니다. 흑.. 돈아까워라...

망할 HP... 잉크값만 비싸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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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헐헐~
저두 hp500 써요~ 한 10년 됐나?
저두 지난번 리필잉크 썼는데 아직 잉크가 반이나 남았는데 안나오더라구
요....
20ml 가 2만7천원이구 40ml가 4만5천원쯤되죠?
문서는 그냥 컴퓨터로 봐요.. 저는 지난번에 100페이지 분량 정도 인쇄
했는데.... 아깝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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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리눅스 설치하거나..뭐 부득이한 상황의 문서들만 빼고..

컴퓨터로 보면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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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굴렁이 님 처럼 컴터가 여러대인사람만 가능 -.,-;;

(저두 두대긴 하지만 ..
좋은 걸 겜용으로 뺐겨서 실제로 쓰는 건 한대라.. -.-a)

굴렁이 wrote..
음..

저도 리눅스 설치하거나..뭐 부득이한 상황의 문서들만 빼고..

컴퓨터로 보면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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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한 기종을 쓰시는군요.

저는 HP 560 씁니다.(93년에 거의 70만원 주고 샀어요 T.T)

저는 거의 리필해서 씁니다. 정품이 워낙 비싸서...

요즘나오는 리필 잉크는 간단하게 리필 가능하게 되있더군요.

그리고 품질도 괜찮은 것 같고...

LG하고 잉크테크(?) 두가지를 써 보았는데 둘다 괜찮은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죄송하지만 책임은 못짐니다.(^^;; 좀 무책임한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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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하나 주세용...

어제 공기구멍 빵구낸 카트리지가지구 막판 발악을 해보다가

사망하구 지금은 테이프에 둘둘말려서 쓰레기통에 (--;;) 흑...

어쩔수 없이 이번주에 사러 가야 겠습니다.

51626A.. 아주 모델명까지 외워버렸네요 ...

51626G는 20ml던데.. 51626A는 40ml 솔직히.. 돈 무쟈게 아깝네요... 컴터
로 볼려구도 생각해 봤는데.. 약 6년된 제 14인치 모니터로 보기엔 눈이
아파성 (--;) 사실은 귀찮아서리...

암튼 요번주에 쌩돈 날라가게 생겼습니다...
(술마시려구 돈 모으던중이었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