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X 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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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비안에서 X 를 보다.
-씨뻘건 회리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debian'

다음은 ADSL ...

그 다음은 한글 ...

그 다음은 뭘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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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뭘해야하지?...

FreeBSD가 아닐까요?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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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DSL 연결도 되었고,
넷스켑 설치하고
데비안으로 들어올 수 있겠다.
^^
아직 한글 맘에 안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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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스켑을 설치하고 한글도 자~알 보입니다.
그러나!!
ami 에서 오류가 나서
아직 글을 적을 수가 없네요.
여기 저기서 failed 를 뿌려대지만...
잼있네요.

일단 네떡이 살아나니까... 착착 진행되는거이~~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