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괴물을 보았당..TT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봐야죠..

어차피 하나에 도(?) 를 깨치면 나머진

다 똑같으니..

그리구 그 사람이 얼마나 깊은 농도로 했는지는 알수 없구여..

쩝..

저두 아주 어린 편이구. 플밍 한지 3년이 안됐지만..

언어와 툴 합쳐서.. 사용가능 언어가 최소한 10개는 될것 같네요

다 혼자 배운거라서 깊이가 굉장히 얕지만.. 쩝.
( 어렸을때부터 했구.. 중간에 고수 옆에서
곁눈질 할 기회가 있었던 사람은..
저와는 질이 다를 꺼라고 생각합니다.)

컴파일러야.. 자동화된 툴이 많아서.. 쩝..

어렵다면 어렵겠지만. 어렵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컴파일러론 공부를 좀 -.-a)

아무도 못 만든거라면 몰라도 이미 남들이 다 만든건데..

헐..

그리고.. 저랑 같은 나이의 ..

고수인 프비방의 퍼키님은.. 이미..

저에게 db 제작이나 커널 제작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하신 바 있지여..
(소문내야지. -.-v )

그럼 후다닥..

p.s 전 cpu 설계해서 컴퓨터 만들구..
거기서 도는 컴파일러 까지 만들어 보는게 꿈인뎅...

김성수 wrote..
제목 그대로 입니당.

오늘에서야 그 괴물을 보고 말았으니, 헉....

울 회사에 면접보러온 사람(?)인데, 사용가능한 언어가 약 30가지 정도이
고,

이제는 컴파일러 설계까지 한다구 하더군요.

물론 사용가능한 플랫폼은 Windows Family, UNIX, Linux말구도 더 있던뎅,

저도 첨보는 거라서...TT

더 골때리는 것은 나이가 이제 25세래요...헉...

이 정도나이에 그게 가능한가여?

전 C하나만 하더라두 몇년이 걸린것 같은뎅...

면접보면서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모두 질문하니까, 아주 자세히 알려주
던데....

많이 배울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