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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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꺽여봐야지

내가 누군지 알텐데..

아직도 꺽여본적이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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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이면 아프잖아여...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뭐 이런건가여(-_-;;;;)

그것 보담 스스로 자신의 속을 살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여?
조용한 시간에 명상을 하듯이...

뭐 저도 아직 제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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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 하늘... 강물속에 갇힌 더 넓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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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에.
좀 많이 꺽겨 본것 같다. -.-;;
옛날에는 많이 경험하고 많이 꺽겨야지 였는데..
지금은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 크항...
여자에 울어 삶에 울어..
헤 이젠 왠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다..
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