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옹한테 전화왔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9/06 - 10:28오전
순선옹과 지금 전화했는데요, 현재 주문에 관해 sql문 에러나는 것은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주문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하네요. 동생(=권현주씨)이 열씨미
확인하고 발송을 해 드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주문란 에러는
돌아오자 마자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더군요.
"여러분~ 보구싶어요. 한국을 사랑해요"
몬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여러분께 이렇게 전해 달라고 했습
니다.
빠빠~~~
Forums:
Re: 순선옹한테 전화왔었습니다.
"여러분~ 보구싶어요. 한국을 사랑해요"
=> 왜 갑자기 이정현이 떠오를까 -.-a
Re^2: 순선옹한테 전화왔었습니다.
iron wrote..
"여러분~ 보구싶어요. 한국을 사랑해요"
=> 왜 갑자기 이정현이 떠오를까 -.-a
-___-? 캡뷰티님 성함이 한국씨는 아닐테죠?
튀튀~~~ 후다다닥~~~~~~~
Re: 순선옹한테 전화왔었습니다.
순성옹이 없는 자리에...
쓰디쓴 염장만이..
염장은 죽지 않았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대만으로..
대만에 새로운 애인이 생긴 모양입니다.
대만에 가더니 새로 애인을 만든 모양입니다.
이름이 '한국'이라고...
캡뷰티님 귀국하면 고문 해보세요~~~
썰렁한가? 그래도 염장보다는 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