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FAQ팀 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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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이곳에 많은 안면을 갖고 있진 않지만,

건대입구에 살고 있어서.. 요번에 참가해서 지식,정보도

얻고 사람들도 보고 싶었는데...--;

9월 17일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필기 시험날이군요..

그날 다른 자격증 시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쨋건 부러운 일입니다. (필기 공부는 안했는데

실기도 보기전에 떨어지면... 이게 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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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대 옆에 살아요.
저도 처음가구요.
처음가는 사람끼리 단결하여 텃새를 이겨냅시다 ^^;
저를 보면 첫눈에 아실 것입니다. 부리부리한 눈빛에 수다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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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전 그날 전자상거래 시험봐요~ ^^;
일찍 끝나면 갈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거나 잘해야죠 뭐 ^^;
그런데 제 주변에 거의(!)없는 리눅스 유저가
건대에 있다니~ 어디 사세요? 전 건대 옆에 살면서
대학로에 있는 성대 다닌답니다..
(솔직히 컴을 알면 알수록 이과를 택해서 전전컴으로 갈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학교는 자연계가 수원에
가있어서 복수전공도 안되구요.. 흐미..)
그리고 집은.. 성동 농협 맞은편 아세요?
거기에 가스 보일러 대리점 3층 건물에 산답니다~

근데 이런 신변잡기의 글을 써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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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수 옆에 살아요. 뚝섬 시민공원가는 길이 나타나는 3거리 옆에요.
서울 생활한지는 2년 되었지만 지난 늦봄에 이 근처에 직장을 얻어
그곳에 자취방 구해 살고 있는 마산 촌놈입니다.
그래서 지리를 잘 모릅니다. 건대 앞에 환락의 거리가 '화양리'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처음에 방 구할때 여름되면 수영이나 할 생각에 잡았는데...

건대가 리눅스의 '메카'로 서서히 자리잡아 가는 불길한 느낌입니다.
같이 10년 후에 '메카'를 방문하는 순례자를 위해 386에 리눅스 담아서
판매사업이나 해볼까요 ^^;

시험 잘 보시구요(보기만 하지 말고 답도 잘 쓰시구요 ^^;)
하지만 시험에 연연하지 하세요.
잘 치면 축하 주, 못 치면 위로 주, 한 잔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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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 저도 가고 싶은데 그날 전자상거래 셤이라..

저도 그거 보거든요... 일찍 끝나면 가볼생각인데...

2시라...음......그때까지 갈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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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건대 많구나...ㅠ.ㅠ<=감격의 눈물.
17일이군..ㅠ.ㅠ

내가 제주도에 있을때이다..-.-

18일날 올라오는디..
떱..
걍 주말에 초면을 대하고 놀러가면 환영해주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