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야겠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01 - 5:11오후

-.-;

이 게시판을 떠났다가..

사람들이 더 이상..

염장지를 폐인들이 없어서..

염장을 안지를때 돌아와야 겠당

-.-;;

휘리릭.

Forums: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01 - 5:16오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꽁알꽁알 중얼중얼

염장을 보면서 밝은 미소를 지울수있는 내공이
쌓이는 그날까지... 휘리릭~~~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01 - 5:30오후

실가는데 바늘 간다...

http//yanagi.co.kr에 내공을 키울람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01 - 7:06오후

그럴수록 더더욱 꾹꾹이(?) 자리를 지키
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모습이 아닐지요.
험한 세파에 내밀려 사라지는 모습은 고
수답지 않아 보이십니다. 그려

왜 강호를 떠나 세외고수로 돌아가시려
하시나요?

샘처럼 드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9/01 - 7:34오후

아이론!
FAQ 자게로 오게나..
이곳은 염장은 없다네..-_-

리눅스! 지금이 아니라면 그언제 할 것인가?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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