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데비안 CD... 그리고...

소포는 어제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사의 글을 올리셨지만,
저도 동참하고 싶군요.

"순선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우기 지난번 데비안 수요조사 투표(?)의 결과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데비안 CD에 관심을 가지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군요.

참... 그리고 저번에 순선님께서 말씀하셨던 *BSD 배포 관련은....
아직 데비안 배포 중인데 너무 성급한 질문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