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학하는 날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의 아얄씨 인생의 종지부를 찍을 듯한 그런 날입니다.
물론 내일은 아얄씨에 나올수 있지만...
^^;

내일부터는 2시까지 컴퓨터를 쳐야 하는 극한 상황이 닥쳐올것 같네요 ^^;

16모임의 내손놔라님은 개학하고 바쁜지 아얄씨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

아~~~

방학숙제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To be continued

선생님들이 왜 숙제 않했냐고 그러면
"숙제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을 하고 왔습니다"
그게 뭐냐고 물으면
"똥통서버를 구축한 일입니다. 아시다 싶이 방학 시작하자마자부터 방학
끝날때 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고 말하면 무시당할 거 같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그냥 하나도 않해갔는데..

내일부터 맞겠지만..

고정도로 기가 죽으면 않되죠..

30% 중간고사 점수포함되는 수학만 내일부터 졸라게 해놓을겁니다..

아참 개학은 오늘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희는 모든 방학숙제가 다 성적에 들어갑니다 ^^;

To be continu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책가방속에다가 컴퓨터실 열쇠, 검은펜한자루, 디스켓 두장, 실내화가방,
그리고
나를 상징하는 책 두권...

하는 오픈소스(컴퓨터니까 ^^;),
다른 하나는 뉴타입(애니니까 ^^;)

이정도면 완벽!!1

To be continu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시 다들 숙제 하느라 바쁘군요...

그러나 우리가 사는 동네는 아직 방학이 일주일 넘게 남았음 )

그럼 열나게 방학 숙제 해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학교에 준비를 다 하구 가다니 -.-a

그런 사람들도 있었구나 -.-a

숙연...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 중학교때는 방학숙제 한 인.간.만 칭찬 받았죠.

(안해가도 성적 같은 것에 관계 없는데.. 요즘은
다른가보죠? 저야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
사실 일발 역전이 가능한 고등학교 입시가 좋죠
치사하게 3년간의 내신 성적 갖구 하면...--;)

별로 숙제하는 사람 없었는데...

조금만 참으십쇼. 고등학교가면 숙제도 없.습.니.다.

게다가 대학가면 방학 때문에 학교 다니던 감각을 잊을 정도로

놀게 되는 걸요.. (개강이 9월 1일인데.. 그날 신검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공이 좀 쌓이면 숙제안하고 배째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중1때부터 6년간 숙제해간 기억이 없군요.(자랑)

방학숙제고 학기중에 내주는 숙제고 뭐고;; 언제나 배째였던 것으로..;

저희도 내일..아니 오늘 개학입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실제로 무서워도..

않해가면..속편함..

맞아도 않아퍼요..

맞은만큼 논거라 생각해요..^^

전 친구들이랑 채팅하다..

책가방만 대충 챙이고 있음..

내일 예약된 매는...종아리 5대..

수학이 만약 걷는다면..

엉덩이 5대.. 추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흐흐..
전 벌써 개학해서, 어젠 4교시를 해서 IRC에 들어있었지만...
이젠 금,토요일이 아니고선 IRC들어가기가 힘들듯...

다음방학을 기대하는 수 밖에...

이만 전 학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