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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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이 귀찮아졌다.

확실히 가을이 맞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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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염장을 지르고 싶어졌어요.. 하하

(드뎌 데뱐에서 할글 입력이 가능해 졌는데...
이게 웬걸? 입력창이 짜그러지네요....

그래도 염장은 지를 수 있는 거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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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여름티를 팔다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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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름에 가을티 사는것보단 낫지 않남..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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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땜시 데뱐 잠옷 반팔티가 되느냐
아님 내년까지 기다리느냐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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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이 개학인데...

아침에 이런글 읽고 가야되겠습니까? T_T

어쨋든... 학교를 가는 내손에게 힘을 주소서...

비가 주룩주룩...

학교가는날 비는 안왔으면 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