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초청 10분..

coyday의 이미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지웁니다...

progcom의 이미지

http://wiki.kldp.org/wiki.php/GmailInvites를 활용하세요.
GMail 관련으로 생산적이지 않은 글타래가 계속 위로 올라오는 일이 잦았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이미 많은(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50개의 초대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gmail 초대권을 배포한다는것이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무료로 GMail의 회원수를 늘려주고 무료로 광고해준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 뿐일까?

coyda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이미 많은(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50개의 초대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gmail 초대권을 배포한다는것이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음.. 여기 게시판을 좀 뒤적거리다가 보니 요청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제가 착각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의미 없는 일인지는 몰랐네요.

그런데 사용자들이 50개의 초대권을 소유하고 있는 건 그야말로 사용자니까 그런 거고, 그게 비사용자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50개든 100개든 배포 안하면 똑같을 듯.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cdpark의 이미지

coyday wrote:
그런데 사용자들이 50개의 초대권을 소유하고 있는 건 그야말로 사용자니까 그런 거고, 그게 비사용자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50개든 100개든 배포 안하면 똑같을 듯.

KLDP의 GmailInvites 페이지가 이 목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