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인터넷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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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에 인터넷 하는게 생겼는데..

버튼으로 하던데.. 마우스 비슷한것도 있고..

그런데..-.-;;

이것저것 막 누르다가 창 다 죽어버렸음..-.-;;

윈도98이였음.. 그 황당함이란..

친구넘이 마우스 클릭.. 화면정보 나옴..

비졀스튜디오도 깔려있고.. 황당..

마지막으로.. 한번더 해보자 하고.. 마구 버튼 누르기 시작..

윈도우 리부팅..-.-;

역시.. 허접 윈텐도였음.. 내가 막써서 그런가..--;

그런거 만든분들도.. 테스트좀 해보지.. 나같은 사람도 많은데..

진짜 많은가..-.-;

쓸데없는 돈낭비는 아닌거 같고..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발전하겠죠.. 아마도..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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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윈도그에서 익스로 인터넷하다가 ...

"익스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창이 뜨길래 평소대로 '확인'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됐을 까요?
.
.
.
.
컴퓨터가 그냥 전원이 나가버렸음.
..........쩝.... (창 3개 밖에 안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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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도우가 안좋은게 아니고 컴터가 않좋은게 아닌가..
똑같은 상황에 좋고 리눅스를 깔아봐라..

얼마나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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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새끼...
일부러 리눅스 홈에 와서 이런말하는 이유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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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에선 파란 화면 자체가 없소이다. 프로그램이 그냥 죽으면 죽었
지...

리눅스에서도... 모질라가 죽으면 죽었지 리부팅은 안하오이다.

윈도는.. 허벌... 나게 리부팅하기 바쁘오이다.

내 컴의 안정성은 자신이 있으니 와서 직접 확인하셔도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