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오늘까지 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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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남는것도 아니었구 어쩌다가 보니께루...
얼마나 읽었는지 실증이 나서리... 대충 훍어 읽고...

가장 인상적인건 저글링의 일기...

한 3일정도 쉬니까... 그 공백을 매꾸는데 참 힘드네용...(14페이지였던
가?)

To be continued...

하하하 않썼당... 우왕...
타자 연습을 다시해야하나? 왜 이렇게 오타가 많아졌지?

자룡님의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봤는뎅... 잘나왔는뎅... 뭐가 늙어보인다
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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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free&no=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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