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대한 짧은 이야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8/14 - 8:11오전
정모를 갈까 말까 많이 고심했습니다.
제4회 공동체 세미나 사진을 보니, 역시 미성년자가
갈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괜히 가가지구 많게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저는 그냥 게시판에 가끔 글이나 올리고,
IRC에 가끔들어와 떠들어대는 내손놔라로 남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러나 혹시 가게된다면,
펭귄티 입고, 펭귄모자쓴 중딩이 보이거던 잘 맞이해 주시길...
(어리다고 왕따시지 마시고 T_T)
P.S 가서 순선님하고 사진한방 찍으면 평생 영광으로 생각하겠슴다
(자룡님이라도 사양안합니다 ㅠ.ㅠ)
Forums:
Re: 정모에 대한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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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놔라 wrote..
정모를 갈까 말까 많이 고심했습니다.
제4회 공동체 세미나 사진을 보니, 역시 미성년자가
갈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 가셔서 콜라를 드셔도 될듯 싶은데요? 아닌가?? -__-?
괜히 가가지구 많게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저는 그냥 게시판에 가끔 글이나 올리고,
IRC에 가끔들어와 떠들어대는 내손놔라로 남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러나 혹시 가게된다면,
펭귄티 입고, 펭귄모자쓴 중딩이 보이거던 잘 맞이해 주시길...
(어리다고 왕따시지 마시고 T_T)
P.S 가서 순선님하고 사진한방 찍으면 평생 영광으로 생각하겠슴다
(자룡님이라도 사양안합니다 ㅠ.ㅠ)
>> 쿠쿠 전 제주 살아요.. -____-;;;
그래서 전 당연히 못 갑니다..
순선옹하구 사진 찍지 마시구 캡뷰티님하고 찍으심이... 쿠하하하
미성년자 출입 가...
정모 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하십시오.
미성년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술만 마시지 않으면 됩니다~~
오시면 사진은 원없이 찍혀 드리지요. -)
Re^2: 제가 자룡님과 사진을 찍고싶은 이유?
자룡님 홈페이지의 단순한 구성에 매료됬다고나 할까나... 푸핫!
역쉬 단순한게 짱임돠!
이번엔 못오신다고 하니...
담에 한번 꼭 뵙고 싶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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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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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놔라 wrote..
정모를 갈까 말까 많이 고심했습니다.
제4회 공동체 세미나 사진을 보니, 역시 미성년자가
갈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 가셔서 콜라를 드셔도 될듯 싶은데요? 아닌가?? -__-?
괜히 가가지구 많게는 10살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저는 그냥 게시판에 가끔 글이나 올리고,
IRC에 가끔들어와 떠들어대는 내손놔라로 남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러나 혹시 가게된다면,
펭귄티 입고, 펭귄모자쓴 중딩이 보이거던 잘 맞이해 주시길...
(어리다고 왕따시지 마시고 T_T)
P.S 가서 순선님하고 사진한방 찍으면 평생 영광으로 생각하겠슴다
(자룡님이라도 사양안합니다 ㅠ.ㅠ)
>> 쿠쿠 전 제주 살아요.. -____-;;;
그래서 전 당연히 못 갑니다..
순선옹하구 사진 찍지 마시구 캡뷰티님하고 찍으심이... 쿠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