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P3 기다려지는군요..

Rush2Sun의 이미지

Slashdot에 가끔 들르는데(영어는 잘 모르고, 가끔 눈에 띄는 단어를 찾기위해 갑니다) 재미난게 보이네요..

http://slashdot.org/articles/05/02/23/0557245.shtml?tid=101
http://www.tpu.fi/~t4jlaaks/ep3/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군요...

스타워즈 좋아하시나요??

liberta의 이미지

http://en.wikipedia.org/wiki/Star_Wars_Episode_III:_Revenge_of_the_Sith

2005년 3월을 기다려온 3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D

죠커의 이미지

몇몇의 사진을 보고 실망을 했습니다.

제다이와 싸우는 로봇이라뇨~~!!!

yuni의 이미지

70년대 말에 극장에서 처음 에피소드4를 보고 나서 지금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저와 함께한 영화입니다. 웬지 이번에 완결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그래도 보러 가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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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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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warpdory의 이미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두근..

두근...

두근 .....

- 죽기 전에 저 라이트 세이버를 가지고 놀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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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urple의 이미지

저도 마찬가지로 스타워드 에피소드3 때문에 2005년을 기다려왔지요.

- 'Revenge of the Syth'보다 원래 구상해두었던 제목이라는 'The Fall of the Republic'이 더 멋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시대가 변한 거겠지요.
- 저는 광선검 갖고 노는 것보단 우주선 타고 은하계를 날고 싶습니다. 과연 죽기전에 타고 날아볼 수 있을까?

warpdory의 이미지

저도 X 윙 타고 출퇴근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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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jh의 이미지

요다의 OTL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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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warpdory의 이미지

내일이 휴일이고 해서 에피소드 1, 2 를 봤습니다.
이제 4, 5, 6 을 내일 볼 예정입니다.

기대 됩니다. 에피소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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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