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악마광신도들하고 한판붙고 있습당 지원사격 바랍니다

전 리눅스에 성능에 넘 반해서 존경하는 사람으로써

악마군단들에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리눅스 공격에 이되로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그냥 싸움이라구여?

FreeBSD쪽은 각종 리눅스동호회등지 라던지 각종 게시판에

리눅스를 비방하는글를 올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저 평범한

일단 유저들인냥 하면서 이것두 써보구 저겄두 써봤는데

Free가 제일 좋아여 하면서 뻥치는게 점점 도를 넘어서서 그럼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절대로 FreeBSD 신도가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나 비열합니까?

그런 치졸한 방식으로 여론를 조작하는 그런 정신에 저는 분노하는겁니다

왜 Free가 좋은지 왜 리눅이 나뿐지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리눅스가 성능이 떨어진다는 내용를 보구만 있자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현재 각각에 전세계에 리눅스를 이용한

프로젝트가 폭주하면서 이러한 일은 점점더 일어날꺼라고 사려합니다

이게 싸움입니까? 난 이러한 서로간에 비방성보단

각 오픈소스에 장단점를 우리 기술로 습득하려면

이렇게 서로 싸움성 비슷한 경쟁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경쟁를 하고 그다음에 우리에 후세들이 장단점를 파악하고

우리에 기술를 응용한 커널를 생성하기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나에 마음에 발판이 바로 리눅스커널 이였습니다

비록 저는실력은 없지만 테프콘애들 이번에 울나라와서

한국보안 형편없다는 애기듣고 성질도 나고 등등

아무튼 발전하려면 서로간에 처음엔 싸움성 비슷하겠지만

결국엔 서로간에 장단점에 기술적인 부분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처음엔 싸움이지만 나중에 서로간에 발전하고 이걸응용한

새로은 기술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발전에 필요악에

리눅스 기술자들이 거부를 한다면 곧 발전를 포기하는 행동아닌가여?

서로에 장단점를 지적합시다 그리고 발전합시다

아마 panyman님의 의도는 그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레드에 끼어서 모든 글을 다 읽어본 저로서는
과연 BSD 광신도(?)들이 모략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panyman님의 말처럼 잘 위장을 한 것이면 몰라도...

엠브리오님 말씀처럼 더 이상의 언급은 없었으면 합니다.

리눅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리눅서 여러분들에 의견를 듣고 싶네여

전 보잘것 없는 능력으로 항상 리눅스에 대한 저에 절대적인

신념를 떴떳하게 주장해 왔고 여기뿐만아니라 다른개시판에서

여타에 유저들이 리눅스를 무시하는 처사를 보면 항상 반대의견를

내놓았습니다. 물론 미력하나 기술적인 내용까지 첩부해서

그런데 결론은 정말 비참합니다 앰브리오님도 이전에 리눅스를 위해

전면으로 건의를 한걸루 알구 있습니다.

근데 내가 화나는건 여타에 리눅스비난보단

리눅스유저들에 대응입니다. 리눅스 유저님들은 참을성이 넘많은게 문제지
여

전 지금 앰브리오님에 의사에 따라서 내의견를 더이상 개시 하지않지만

지금 저에게 비난성매일 내용중에 비열하다고 하는 매일이 있어서

물어보구 싶습니다

내가 KlDP여기에 리눅스에 대한 도움를 청한게 비열한짓인가여?

매일내용중에 내가 실력없음 실력없다고 인정하지,왜 kldp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냐 이 실력없는놈아 그러네여.

지금 이건 내개인적인 의견를 묻습니다 전 비록실력이 없지만

리눅스를 더 잘아는 리눅스유저분들께 기술적인 백업답변를 지원를 받고자

글를 올렸습니다

내가 비열한 짓인를 한건가여? 머 다른 지저분한 매일들은 다 그냥 그렇

다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내가 싸움를 붙였다고 하는등에 내용은 내자존심

이 허락를 하지 않는군여 전 내가 부족한 내용에 기술적인 백업를 요구했

고 리눅서에 한사람으로 한점부끄럼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를 보는사람들중에 여타에 비난를 보낸사람이 있를줄로 압니다

이전에 내가 올리글를보구서 나에게 매일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으니깐여

하지만 정말 내가 여기에 글를 올린게 비열한가여?

p/s그리고 악마는 freeBSD에 로고 입니다 이점 알아주십시여

리눅스가 펭귄이듯이 말입니다

이글은 저에 개인적인 행동에 대해

너무 흥분하지 마셔요..사실 프비 사용자들이 콧대가 쎈것은
예전부터 알아줬습니다...그만한 이유가 다 있기때문이죠..
리눅스에서 프비기술 가져온것이 많기때문이죠.그리고
더 발전 시킨것은 리눅스입니다. 프비가 시장에 관해서 무덤덤한 관계로
줄곳 리눅스에게 자리를 뺏긴것을 프비사용자들은 의아해 합니다.
기술적으로 프비가 우위다 이거죠..하지만 제가 볼때는
그것 가지고 싸울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프비도 새로운 릴리즈가 나올때마다 리눅스틱해져가는 느낌은..
(느낌만..--;) 두 운영체제가 서로 상호협력하면서 장점을 받아들이고
더 발전시키는 관계임을 나타내는것 같군여..

그리고 프비의 cherk는 악마가 아닙니다.데몬인데요..
쩝...BSD데몬을 형상화한것입니다.사람들이 악마를 숭배하는것은
아닙니다.데몬하면 가슴에 팍..(퍽?) 와 닿게시리..

벤치마킹 나온대로입니다.
나름대로 다 장점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프비는 BSD유닉스입니다. 그래서 자존심도 있구요.조상이다
이거겠죠 뭐..

우선 많은 서버에서 그것도 대형서버..프비를 쓰구 있구요
(야후.핫메일..등등..)그 안정성과 보안성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걸 부인할수는 없겠죠.

전 리눅스를 자주 사용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대형서버..(중형서버는 리눅스가 더 좋습니다.) 운영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프비나 오비쓰겠습니다.

허나 리눅스와 프비중에서 하나에게 손을 들어주라면
전 둘다 같이 들어주고 싶습니다.
공개운영체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 두 진영의 숨은
노력자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진 않기때문이죠..

일부 프비에 심취한 사람들의 말을 받아치실 필요도 없을것 같군요.
사이좋게 지냅시다..

저어기 빌게이츠가 미소짓는것이 안보이십니까?
우리끼리 잘 뭉쳐야죠...헤헤헤..

비열한건 아니겠지요. 그만큼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님의 모습은 좀 맹목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님처럼 프비 보다 리눅스를 더 좋아하시는 것 처럼..
리눅스 보다 프비를 더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자는
것이죠.

프비와 리눅스는 싸워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다 오픈 소스로 만약 프비에 더 좋은 것이 있다면 리눅스에서
또 가져다 쓰겠죠.. 뭐 ^^;

그냥 다른 사람의 입장도 살펴 보자는 의미에서 쓰시다가
좀 오버해서 "비열"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