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잘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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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안잡히던 사운드가 오늘 아침에 잡히더군요.
바이브라 128이 안잡혀서 용산가서 esssolo1으로
바꿔오는 "쌩쑈"까지 했는데 어제 안잡히더군요.
그 더위에 용산까지 갔다 오려니 숨이 턱턱막히고 했는데..

결국 6시까지 하다가 알바이 갔다와서...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얼릉 사운드 잡아야지라는 생각에...

근데 오늘 아침에 모듈도 잘 올라가 있고 문제 없이
되더군요.. 첨으로 흘러나오는 yesterday...
비틀즈가 이렇게 예뻐보이기는 첨입니다.
하여간 3일간의 사운드 잡기는 여기서 끝내려 합니다.
내일 이제 네떡만 끝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모레는 집에서 접속해서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많은 도움을 주신 irc #debian 방 여러분들과
SOr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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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저두 어제 아침에 바이브라 128이 생겨서..
유성님이 잡는 거 보구
유성님께 알켜달라구 해서 잡을려구 했는데.
-.-;;;;

용산가서 바꿔오셨다니 -____-;;;;

난 사운드를 어케 잡는다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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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성 wrote..
어제까지 안잡히던 사운드가 오늘 아침에 잡히더군요.
바이브라 128이 안잡혀서 용산가서 esssolo1으로
바꿔오는 "쌩쑈"까지 했는데 어제 안잡히더군요.
그 더위에 용산까지 갔다 오려니 숨이 턱턱막히고 했는데..

결국 6시까지 하다가 알바이 갔다와서...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얼릉 사운드 잡아야지라는 생각에...

근데 오늘 아침에 모듈도 잘 올라가 있고 문제 없이
되더군요.. 첨으로 흘러나오는 yesterday...
비틀즈가 이렇게 예뻐보이기는 첨입니다.
하여간 3일간의 사운드 잡기는 여기서 끝내려 합니다.
내일 이제 네떡만 끝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모레는 집에서 접속해서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많은 도움을 주신 irc #debian 방 여러분들과
SOr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