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한 사람을 설득해 본적이 있다..
6개월 후에..
그 사람이 내 생각을
마치 자기의 생각인양..
깨달음을 얻었다듯이..
말할때의 허무함이란..
훗..
그래도 생각 하나가
하나의 조직에 관철되었다는데..
대해서.. 기쁨을 느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변화를 납득하지도..
시도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가..
사람에게 어떤 것에 대해 알아야 할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가 아닐때에는 아무리 설득을 하고, 그사람이 설혹 알고는 있어도,
진짜 참뜻은 모른다고 하네요. 그분도 그러해서 지금에야 마치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그런게 아닐까요?
왜냐하면 그때는 IRON님의 말씀이 왜곡한 상태로, 그냥 흘렸었겠지요 (여기서 흘림은 듣기는 하되 깨닫지 못하는 그런의미로써요) ^^;
그냥 댓글 달아봤슴다.
Re: 6개월간 설득하기.
사람에게 어떤 것에 대해 알아야 할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가 아닐때에는 아무리 설득을 하고,
그사람이 설혹 알고는 있어도,
진짜 참뜻은 모른다고 하네요.
그분도 그러해서 지금에야 마치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그런게 아닐까요?
왜냐하면 그때는 IRON님의 말씀이 왜곡한 상태로,
그냥 흘렸었겠지요
(여기서 흘림은 듣기는 하되 깨닫지 못하는 그런의미로써요) ^^;
그냥 댓글 달아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