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헛소리맨 초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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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시리 ...
이번 리눅스@워크 8월호에 나온 ...
APM연동을 따라서 10번은 한거 같다...

설정은 잘 된다...

하지만 문제는...

적수보드다!!! 왜 않돼지?

아얄씨에 가서 여러분들께 물어봐도...

반 헛소리맨 경향이 생겨나서...

이상하게도... 대답을 않해주신다...

흠..

이제 어쩌지?

남은것은 Debian인데...

흠... 데비안 사이트가 이상하게 불안정한 거 같다...
우리쪽이 불안정한건가?

이러다가는 학교에서 밤세겠다...

지금 시각,,.,7시 16분...

허걱...

지금 어쩌면 학교에서 쫓겨날수도 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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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리 좋은 서버가 있더라도 관리자가 구리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유.유

흑흑흑...

<< 자해...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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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되면 한번 오리지널 버전으로 함 해보세요
적수님 홈에 있는..
그것도 안되면 뭔가 문제가 있는 설정같은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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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적수님 홈에 맞게 설계되서..

그리구 헛소리님..

적수게시판설치하려고 하지말고..

쉬운 방명록부터 설치해보고..

소스도 고치면서 공부하시면 적수게시판설치는 식은죽먹기입니다..

님홈페이지 phpinfo를 보니..

mysql도 재대로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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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납이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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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 wrote..
역시 아무리 좋은 서버가 있더라도 관리자가 구리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유.유

흑흑흑...

<< 자해...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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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서버 설정 마치구 나니깐 뭘 해야할쥐..막막하네여..
sendmail은 가망없구..
짐 php하구 있는데..
완전한 허접이라..
뭘해야하쥐?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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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네요...

제가 쓰는 서버도 졸라리 구려서(학교의 그냥 데탑이라서리)

MMX233에 64MB씁니다....(제가 임의적으로 64MB를 만든거죠)

극단적인 예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겁니다.

흠 그럼.. 열심히 적수보드를 설치하면서 헛소리맨이 강철제국의 황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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