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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필요하신분...

와이키키의 이미지
글쓴이: 와이키키 / 작성시간: 월, 2005/02/07 - 2:09오전

갑자기 초대장이 불었습니다.

50장 정도 있습니다. -_- 잘 못 본건가? 쩝.

원래 초대장이 갑자기 이렇게 불기도 하나요?

필요하신분 seulkiro [at] gmail [닷] com 으로 영문 이름과 함께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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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월, 2005/02/07 - 2:46오전

요즘들어 GMail 이 초대권을 마구마구 날리고 있어요.
조만간 정식 오픈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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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5/02/07 - 8:41오전

혹시나 하고 저도 확인해 봤더니.. 진짜 50 장이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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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세벌의 이미지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월, 2005/02/07 - 8:57오전

인클루드 wrote:
요즘들어 GMail 이 초대권을 마구마구 날리고 있어요.
조만간 정식 오픈 할 듯 해요.

정식 오픈 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초대장이 없어도 가입 할 수 있게 하는 거?

제 생각엔 추천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천인 수가 6명씩만 해도 금새 퍼질텐데 50명으로 늘렸으니 초대 없이는 가입 못하게 하더라도 gmail 가진 사람이 넘치겠군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cppig1995의 이미지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월, 2005/02/07 - 11:02오전

저는 한 장이에요. :(

사실, 모두가 50장 씩이라면 --->

처음 한 명이 50장을 초대..
그 다음 50명이 각각 50명을 초대..
그 다음 50명이....

6단계면, 156억 2500만 명이 GMail 사용자입니다.
현재 인구가 70억 명이라고 쳐도 남게 되는 수인
86억 2500만 명은 외계인 GMail 프로젝트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인구 재조사를 기원합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월, 2005/02/07 - 12:18오후

sebul wrote:
인클루드 wrote:
요즘들어 GMail 이 초대권을 마구마구 날리고 있어요.
조만간 정식 오픈 할 듯 해요.

정식 오픈 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초대장이 없어도 가입 할 수 있게 하는 거?

제 생각엔 추천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천인 수가 6명씩만 해도 금새 퍼질텐데 50명으로 늘렸으니 초대 없이는 가입 못하게 하더라도 gmail 가진 사람이 넘치겠군요.

일단... GMail 은 Beta 딱지도 안 떼었으니까... 드린 말씀이구요...
생각해 보니, 추천 방식은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겠군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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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ound의 이미지

글쓴이: bluesound / 작성시간: 월, 2005/02/07 - 5:05오후

요즘에 보낸사람이름이 다 깨져서 날라옵니다.

보낸사람 이름이 한글이면 깨져요

저만 그런가요?

반면에 본문은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ps...회사에서 들어올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이트네요 이곳..ㅋ
제가 다니던 사이트는 다 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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